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6년 8월 13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날짜
2026-08-13 12:50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최근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배달원의 세심한 관심이
혼자 사는 90대 어르신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마산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에 쌀을 배달하는 박태성 씨는
평소처럼 한 어르신의 집을 찾았는데요.
그날은 아무리 불러도 인기척이 없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상하다고 느낀 박 씨는 그냥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이웃에게 어르신의 안부를 물은 뒤
사다리를 타고 담장을 넘어 들어가,
집안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어르신은
일찍 발견된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한 사람의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것이죠.
특히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엔, 가까이 사는 이웃은 물론
멀리 떨어져 지내는 부모님과 가족에게
자주 안부 전화도 드리고, 건강은 괜찮은지 살펴보시죠.
별일 없어도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은 그냥 한 번 전화해 봐도 좋겠습니다.
[ 임종환 ]의 노래 < 그냥 걸었어 > 보내드립니다.
최근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배달원의 세심한 관심이
혼자 사는 90대 어르신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마산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에 쌀을 배달하는 박태성 씨는
평소처럼 한 어르신의 집을 찾았는데요.
그날은 아무리 불러도 인기척이 없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상하다고 느낀 박 씨는 그냥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이웃에게 어르신의 안부를 물은 뒤
사다리를 타고 담장을 넘어 들어가,
집안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어르신은
일찍 발견된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한 사람의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것이죠.
특히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엔, 가까이 사는 이웃은 물론
멀리 떨어져 지내는 부모님과 가족에게
자주 안부 전화도 드리고, 건강은 괜찮은지 살펴보시죠.
별일 없어도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은 그냥 한 번 전화해 봐도 좋겠습니다.
[ 임종환 ]의 노래 < 그냥 걸었어 >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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