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6년 8월 18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날짜
2026-08-18 10:09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미국의 한 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중간고사 과제를 내면서
과제를 직접 하는지, 아니면 인공지능에 맡기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과제 안내문 속에
사람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흰색 글씨로
‘마다가스카르’라는 단어를 답안에 넣으라는 명령을 숨겨둔 겁니다.
학생이 직접 과제를 읽고 생각했다면 따르지 않을 명령이지만,
인공지능에 그대로 맡기면 이 단어가 나타나도록 만든 건데요.
그 결과 학생 35명 가운데 32명의 답안에 마다가스카르’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심지어 문맥에도 맞지 않는 황당한 문장까지
그대로 제출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했다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것은
학생들이 자신이 제출하는 답안을
한 번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편리해도
무엇이 맞는지 살펴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일까지 대신 맡겨서는 안 되겠죠.
[ 브라운아이드걸스 ]의 < 아브라카다브라 > 띄워드립니다.
미국의 한 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중간고사 과제를 내면서
과제를 직접 하는지, 아니면 인공지능에 맡기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과제 안내문 속에
사람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흰색 글씨로
‘마다가스카르’라는 단어를 답안에 넣으라는 명령을 숨겨둔 겁니다.
학생이 직접 과제를 읽고 생각했다면 따르지 않을 명령이지만,
인공지능에 그대로 맡기면 이 단어가 나타나도록 만든 건데요.
그 결과 학생 35명 가운데 32명의 답안에 마다가스카르’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심지어 문맥에도 맞지 않는 황당한 문장까지
그대로 제출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했다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것은
학생들이 자신이 제출하는 답안을
한 번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편리해도
무엇이 맞는지 살펴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일까지 대신 맡겨서는 안 되겠죠.
[ 브라운아이드걸스 ]의 < 아브라카다브라 > 띄워드립니다.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