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박주희(진행)
- 연출한재덕(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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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북한 외교관의 눈에 비쳐진 북한은?
인생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작성날짜
2026-09-01 16:08
진행: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생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진행자 박주희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내린 선택들로 우리의 삶이 채워지죠.
하지만 스스로 방향을 정할 수 없는,
오직 주어진 길만을 걸어야 하는 삶도 존재합니다.
그 막막한 굴레를 벗어나 '선택할 수 있는 삶'이라는
인생의 전환을 맞이한 이들이 있는데요.
바로 3만 4천명의 북한이탈주민들입니다.
북한을 떠나 비로소 자기 삶의 주인이 된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인생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 북한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시다 자유의 땅으로 오신 전 쿠바 주재북한대사관 정무참사, 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일규 연구위원님 자리에 모셨습니다. 위원님, 안녕하세요!
진행: 위원님께서 쿠바에서 용기 있는 선택을 하시고 대한민국에 오신 지도 어느덧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청취자분들을 위해 간단한 인사와 함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진행: 쿠바에서 한국으로 오실 당시 사모님과 따님도 같이 오셨잖아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인생 전체를 걸어야 하는 거대한 ‘선택’이었던 건데요. 두 분은 요즘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며 지내고 계시나요?
진행: 가족분들이 자유 사회에서 평안하게 지내시고 계시다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사실 위원님의 아버님은 김정일의 초대 프랑스어 1호 통역관이셨던, 위원님 본인 역시 해외 유학부터 외무성 입성까지 북한에서는 남부러울 것 없는 엘리트 과정을 걸어오셨오잖아요. 외부에서는 흔히 이런 삶을 ‘특권층’이라고 부르는데, 정작 그 중심에 계셨던 위원님께서 보시기에 북한의 특권층이란 어떤 존재였는지 궁금합니다.
‘인생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진행자 박주희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내린 선택들로 우리의 삶이 채워지죠.
하지만 스스로 방향을 정할 수 없는,
오직 주어진 길만을 걸어야 하는 삶도 존재합니다.
그 막막한 굴레를 벗어나 '선택할 수 있는 삶'이라는
인생의 전환을 맞이한 이들이 있는데요.
바로 3만 4천명의 북한이탈주민들입니다.
북한을 떠나 비로소 자기 삶의 주인이 된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인생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 북한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시다 자유의 땅으로 오신 전 쿠바 주재북한대사관 정무참사, 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일규 연구위원님 자리에 모셨습니다. 위원님, 안녕하세요!
진행: 위원님께서 쿠바에서 용기 있는 선택을 하시고 대한민국에 오신 지도 어느덧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청취자분들을 위해 간단한 인사와 함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진행: 쿠바에서 한국으로 오실 당시 사모님과 따님도 같이 오셨잖아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인생 전체를 걸어야 하는 거대한 ‘선택’이었던 건데요. 두 분은 요즘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며 지내고 계시나요?
진행: 가족분들이 자유 사회에서 평안하게 지내시고 계시다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사실 위원님의 아버님은 김정일의 초대 프랑스어 1호 통역관이셨던, 위원님 본인 역시 해외 유학부터 외무성 입성까지 북한에서는 남부러울 것 없는 엘리트 과정을 걸어오셨오잖아요. 외부에서는 흔히 이런 삶을 ‘특권층’이라고 부르는데, 정작 그 중심에 계셨던 위원님께서 보시기에 북한의 특권층이란 어떤 존재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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