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광수, 위영금, 이소원, 전주옥, 김승진,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오세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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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날짜
2026-07-24 16:01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한국의 내년 최저시급이 1만 7백 원, 약 7,2달러로 결정됐습니다~
그러니까 한 시간 일하면 무조건 7.2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한 달로 계산하면 무조건 최소한 2백23만 원, 약 천5백 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최저 임금은 해마다 경영계 대표와 노동자 대표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하는데요,
내년 최저 임금 7.2달러는 올해에 비해 약 3.7퍼센트 오른 금액입니다.
이것을 두고 노동계에서는 낮은 임금 노동자의 최소 생계를 보장하기엔
부족하다는 태도고요, 경영계에서는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등의 인건비 부담이 크다는 입장인데요,
매년 부딪히는 이런 입장 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내년 최저 임금이 타결된 것을 환영합니다~
북한 역시 누구보다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한 시간 일하면 무조건 받을 수 있는 최저임금제 같은 제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때릴수록 강해진다’라는 노랫말이 담긴 강렬한 노래입니다.
연속극 ‘이태원 클라스’의 시청률이 폭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 하현우의 노랩니다.‘돌덩이’
*오늘의 프로그램
(1) 법치도사가 간다
(2) 만민열린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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