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달러! 가난의 끝, 번영의 시작
- 방송정보매주 금요일 | 기획특집
- 출연김형기(진행), 박주희, 동용승, 유혜림, 전가림, 김철민
- 연출하태성(PD), 오세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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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 잠자는 천리마여, 올바른 고삐를 쥐고 달려라!
작성날짜
2026-07-24 22:16
국민통일방송 기획특집
[3000달러! 가난의 끝, 번영의 시작]
제5부 <잠자는 천리마여, 올바른 고삐를 쥐고 달려라!>
북녘 주민들이 오래도록 바라온 소원 한 가지.
하루 세 끼, 걱정 없이 배불리 먹는 삶.
르완다는 내전의 폐허 위에서 해외원조를 받으며,
중국과 웰남은 굳게 잠갔던 문을 열어 시장경제를 도입하며,
뽈스카와 체코는 사회주의의 옷을 벗어 체제 전환을 이루며
가난의 사슬을 끊어냅니다.
하지만 지금 북한은 국경을 3중 봉쇄하며,
더욱 철저히 고립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무역과 시장을 장악해서 그 이익을 국가가 흡수하고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핵을 손에 쥐면서
경제발전도 동시에 이룰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과연 이런 정책으로 인민들의 경제 수준을 높일 수 있을까요?
북한이 국민소득 3천 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길은 과연 무엇일까요?
다섯 번에 걸쳐 걸어온 여정, 이제 그 마지막 답을 찾아갑니다.
국민통일방송 기획 특집, 3,000달러! 가난의 끝, 번영의 시작
제5부 : 잠자는 천리마여, 올바른 고삐를 쥐고 달려라!
...(중략)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000달러! 가난의 끝, 번영의 시작. 진행을 맡은 김형기입니다.
오늘 함께 해주실 두 분 소개합니다. 먼저 지난 1부에도
함께 해주셨던 동용승 굿파머스 사무총장님을 모셨습니다.
오랫동안 북한 경제를 연구해 오신 분입니다. 또 뵈니까 반갑습니다.
그리고 양강도 혜산 출신으로, 남북하나재단 취재 기자로 활동 중이신
박주희 기자님,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해 주십니다.
다섯 번에 걸쳐 함께한 국민소득 3천 달러 특집, 그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함께 살펴본 경제 성장의 방정식은 무엇인지,
이를 북한에 대입하면 어떤 미래가 열릴 수 있을지,
그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보겠습니다.
르완다와 중국, 웰남, 동유럽의 경제 발전을 짚어보겠습니다.
이 나라들은 시대도, 역사도, 지리적 조건도 다 달랐지만
저희가 여러 전문가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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