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 방송정보매주 월~금 | 뉴스시사
- 출연신지은(진행), 김승진, 강경화, 김보경, 이광백, 최요한, 김민수, 김지영, 하태성
-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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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화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6-07-21 16:34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에서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여의도 면적의 10배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거나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십 년간 통신시설 고도제한에 묶여있던 고성·속초 주민들의 재산권 제약이 풀리고
서울 서북권과 고양 일대는 수색비행장 비행안전구역이 풀리면서 도시정비사업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반면 북한은 휴전선을 따라 풀과 나무를 걷어내는 '불모화' 작업으로 국경을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군사분계선 인근에는 이미 철책 약 90km, 전술도로 약 70km가 설치됐는데요.
북한이 병력과 군사 장비를 쉽고 빠르게 이동시키기 위해 도로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철책과 지뢰로 스스로를 가두는 북한과, 안보를 지키면서도 규제를 풀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
같은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은 너무나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뉴스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날카롭게 분석해보는 시시각각 한반도 코너 준비돼 있고요. 생활뉴스까지 전해드립니다.
7월 21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에서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여의도 면적의 10배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거나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십 년간 통신시설 고도제한에 묶여있던 고성·속초 주민들의 재산권 제약이 풀리고
서울 서북권과 고양 일대는 수색비행장 비행안전구역이 풀리면서 도시정비사업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반면 북한은 휴전선을 따라 풀과 나무를 걷어내는 '불모화' 작업으로 국경을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군사분계선 인근에는 이미 철책 약 90km, 전술도로 약 70km가 설치됐는데요.
북한이 병력과 군사 장비를 쉽고 빠르게 이동시키기 위해 도로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철책과 지뢰로 스스로를 가두는 북한과, 안보를 지키면서도 규제를 풀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
같은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은 너무나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뉴스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날카롭게 분석해보는 시시각각 한반도 코너 준비돼 있고요. 생활뉴스까지 전해드립니다.
7월 21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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