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광수, 위영금, 이소원, 전주옥, 김승진,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오세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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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6-07-17 18:53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7월 17일 금요일은 법정 공휴일인 제헌절입니다~
‘제헌’은 ‘헌법을 제정한다~’ 그런 의미인데요,
그러니까 지난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의 헌법을 제정해 공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 제헌절입니다.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으로서 세계에서도 부러워하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었던 근간은 바로 헌법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 증거가 바로 지난 계엄 사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친위 쿠테타를 일으켰지만,
현재 국가 내란죄란 이름으로 법의 심판대에 서 있는데요,
아무리 최고 권력자라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겁니다.
헌법은 이렇게 두꺼운 책 속에 죽어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민주주의의 생명입니다~

북한의 12월27일 ‘사회주의헌법절’이 우리의 제헌절과 비슷한데요,
그런데 그 헌법의 의미가 많이 다릅니다.
북한이 국가주석제를 만들어 최고지도자의 권한을 크게 한 것과 반대로
대한민국의 헌법은 ‘국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밝히고 있거든요!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대한민국 가요계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 걸그룹 전성시대를 개척한 K-POP의 살아있는 전설,
소녀시대가 부릅니다. ‘다시 만난 세계’

*오늘의 프로그램
(1) 법치도사가 간다
(2) 만민열린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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