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달러! 가난의 끝, 번영의 시작
- 방송정보매주 금요일 | 기획특집
- 출연김형기(진행), 박주희, 동용승, 유혜림, 전가림, 김철민
- 연출하태성(PD), 오세라(작가)
공식 SNS
제3부 : 빗장을 부수고 부를 얻다, 베트남과 중국의 선택!
작성날짜
2026-07-10 22:40
국민통일방송 기획특집
[3000달러! 가난의 끝, 번영의 시작]
제3부 <빗장을 부수고 부를 얻다, 베트남과 중국의 선택!>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
경제는 무너졌고, 사람들은 희망을 잃었습니다.
극단적인 사상운동의 후유증으로 피폐해진 중국과
전쟁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웰남
두 나라의 지도자는 하나의 선택 앞에 섰습니다.
"이대로 머물 것인가, 아니면 바꿀 것인가.“
그때 중국의 등소평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웰남의 응우옌반린 역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혁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이념보다 국민의 삶을 먼저 살려야 한다는
실용주의의 선언이었습니다.
사회주의 체제는 유지하되 시장경제를 받아들인 두 나라의 결단.
그 선택은 굶주림을 성장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개혁과 개방이 무엇이었길래, 중국과 웰남이
이처럼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걸까요?
지금, 두 나라 했던 선택과 변화의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국민통일방송 기획특집, [3,000달러! 가난의 끝, 번영의 시작]
제3부 : 빗장을 부수고 부를 얻다, 베트남과 중국의 선택!
...(중략)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천 달러! 가난의 끝, 번영의 시작. 진행을 맡은 김형기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AI입니다.
그런데 이 인공지능 로봇 분야에서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가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중국입니다.
그리고 2026년 현재, 대외무역 1조 달러를 눈앞에 둔 나라가 있습니다.
세계 2위 쌀 수출국, 세계 2위 섬유·의류 수출국. 바로 웰남입니다.
그런데 불과 40~50년 전만 해도 두 나라의 모습은 지금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중국은 모택동의 문화대혁명으로 수천만 명이 굶어 죽은 나라였고,
웰남은 미국과의 전쟁으로 산업과 농업이 모두 무너지고,
극심한 빈곤 속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바다를 통해 탈출하던 나라였습니다.
...(생략)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