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달러! 가난의 끝, 번영의 시작
- 방송정보매주 금요일 | 기획특집
- 출연김형기(진행), 박주희, 동용승, 유혜림, 전가림, 김철민
- 연출하태성(PD), 오세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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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 가난의 사슬을 끊어라, 국민소득 3000달러!
작성날짜
2026-06-26 21:39
국민통일방송 기획특집
[3000달러! 가난의 끝, 번영의 시작]
제1부 <가난의 사슬을 끊어라, 국민소득 3000달러!>
“이밥에 고깃국”
반세기가 넘도록, 북한 당국이 인민들에게 약속해 온 말입니다.
한때는 풍요로운 미래를 약속하는 구호였습니다.
천리마를 외쳤고, 만리마를 외치며, 수많은 경제 구호가 지나갔죠.
그러나 2026년 오늘, 보릿고개가 오면 식량을 꿔서라도
내일의 끼니를 해결하는 게 북한 주민들의 현실입니다.
나라는 성장했다는데, 왜 내 밥상은 그대로 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의 숫자에서 출발하려 합니다.
국민소득 3,000달러.
먹고 사는 생존 문제를 넘어 더 나은 내일을 꿈꾸기 시작하는 숫자.
가난의 경계를 벗어나 번영의 시작을 의미하는 숫자입니다.
과연 북한도 그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
지금부터, 그 해답을 찾는 여정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국민통일방송 기획특집, [3,000달러! 가난의 끝, 번영의 시작]
제1부 : 가난의 사슬을 끊어라, 국민소득 3천 달러!
...(중략)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000달러! 가난의 끝, 번영의 시작. 진행을 맡은 김형기입니다.
“여러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2000년대 초, 한국의 한 정치인이 던졌던 질문입니다.
국가 경제는 성장하고 있다는데
정작 국민이 체감하는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는 현실을 꼬집은 한마디였는데요.
오늘, 이 질문을 북한에서 듣고 계신 청취자 여러분께
똑같이 여쭙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 미국의 유력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런 보도를 내놨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경제적 성공담의 주인공은 바로 북한이다.”
북한은 2022년 발발한 우크라이나전은 북한에서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면서
한국은행이 추정한 바에 따르면 북한 경제는 지난해 3.7% 성장해
8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이 방송을 듣고 계신 북한 주민 여러분은
‘성공담? 그게 대체 누구 이야기인가’ 싶으실 겁니다.
나라가 그렇게 성장했다는데, 왜 내 살림살이는 그대로일까요?
오늘 1부에서는 바로 그 이야기, 그리고 이 가난의 사슬을 끊을
국민소득 3,000달러라는 목표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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