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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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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금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6-06-19 16:41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요즘 남쪽에서는 은행에 맡겨둔 돈을 빼서 기업에 투자하는, 즉 주식을 사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사기업이 없는 북한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인데요.
올해 들어서만 개인들이 증시로 옮긴 돈이 150조 원, 달러로는 980억 달러에 달합니다.
'예금만 하면 시대에 뒤처진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그야말로 전국민 투자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그런데 이 자본의 결실이 흥미롭게 쓰이고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호황으로 큰 성과급을 받은 SK하이닉스의 한 직원은 그중 1억 원-6만 5천달러를 통째로 기부했습니다.
더 많이 갖기보다 나누는 데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면서요.
동료 250명이 함께 보육원 도서관을 새로 꾸며준 사례도 있었습니다.
북한은 자본주의를 늘 위험한 체제라고 가르치지만, 남쪽 사람들은 그 자본으로 풍요와 나눔을 스스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 책임도, 그 권리도, 더 잘 살 미래를 선택할 자유도 모두 국민 자신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북한 관련 소식들과 함께 세계의 창을 통해 세계 소식 깊이있게 살펴봅니다. 생활 뉴스들도 전해드리겠습니다.
6월 19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요즘 남쪽에서는 은행에 맡겨둔 돈을 빼서 기업에 투자하는, 즉 주식을 사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사기업이 없는 북한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인데요.
올해 들어서만 개인들이 증시로 옮긴 돈이 150조 원, 달러로는 980억 달러에 달합니다.
'예금만 하면 시대에 뒤처진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그야말로 전국민 투자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그런데 이 자본의 결실이 흥미롭게 쓰이고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호황으로 큰 성과급을 받은 SK하이닉스의 한 직원은 그중 1억 원-6만 5천달러를 통째로 기부했습니다.
더 많이 갖기보다 나누는 데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면서요.
동료 250명이 함께 보육원 도서관을 새로 꾸며준 사례도 있었습니다.
북한은 자본주의를 늘 위험한 체제라고 가르치지만, 남쪽 사람들은 그 자본으로 풍요와 나눔을 스스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 책임도, 그 권리도, 더 잘 살 미래를 선택할 자유도 모두 국민 자신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북한 관련 소식들과 함께 세계의 창을 통해 세계 소식 깊이있게 살펴봅니다. 생활 뉴스들도 전해드리겠습니다.
6월 19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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