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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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출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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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건강한 마법의 음료 '더단백' (6월 19일)

여보세요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6-06-19 10:54

 

진행:  아는 것이 힘이 되고 정보가 희망이 되는 시대! 더 넓은 세상의 상식과 정보를 전화 걸듯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여보세요’ 시간입니다. 진행을 맡은 저는 콤퓨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 방송원  하연우입니다.

진행: 자본주의 꽃이라고 불리는 광고를 통해 우리 삶 속 소비 문화를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내돈, 내산’! 오늘도 강민욱 인공지능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오늘은 어떤 광고 가지고 오셨나요?

진행: 결이 달라졌다니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졌나요?

진행:  맞아요. 제 주변만 봐도 퇴근 후에 다들 어디론가 바쁘게 가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일반인분들 운동하시는 거 보면, 솔직히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강도가 엄청나던데요.

진행: 네, 광고 잘 듣고 왔습니다. 듣기만 해도 당장 뛰어나가서 땀을 흘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그런데 기자님,  광고에서 나온 말 중에 "PT파, 사이클파, 계단출근파, 맨몸파? 이게 도대체 다 무슨 뜻인가요? 무슨 파벌을 나누는 건가요?

진행: 아, 운동하는 방식에 따라 이름을 붙인 거군요! 그럼 하나씩 좀 풀어주시죠. 먼저 'PT(피티)파'라는 건 뭔가요?

진행: 내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일종의 가치 있는 투자라고 보는 거군요. 그리고 '사이클파'와 ‘계단출근파’는 뭡니까?

진행: 그리고요, 저는 광고에서 유독 강조되는 단어가 하나 귀에 꽂혔습니다. 바로 ‘단백질’인데요. "운동만 한다고? 자기관리가 되나? 단백질도 100으로 챙겨야지!"라면서 운동과 단백질을 떼려야 뗄 수 없는 짝꿍처럼 이야기하고 있어요. 북한 청취자분들께는 영양소를 음료로 사서 챙겨 마신다는 게 꽤 생소하게 들리실 것 같습니다.

진행: 맞아요! 저도 예전에 체육관에 가면 사람들이 단백질 가루를 물통에 넣고 팔이 떨어져라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서 섞어 마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먹고 나서 통을 씻는 것도 일이고, 특유의 비릿한 맛 때문에 코를 쥐고 억지로 넘기는 분들도 많았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이 단백질 섭취 문화가 완전히 달라졌다고요?

진행: 그렇군요. 가루를 물에 타마시는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 뚜껑 하나만 톡 열면 완벽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편리하네요.

진행: 그럼 이런 '더단백' 같은 단백질 음료는 주로 어떤 사람들이 사 마시나요?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매일같이 땀 흘리며 격렬하게 운동하는 젊은 청년들이 주된 소비층인가요?

진행: 어르신들이요? 이 분들은 우람한 근육을 크게 키울 필요가 없는 분들인데 굳이 왜 이 음료를 매일 챙겨 드시는 건가요?

진행: 그렇군요. 그리고 기자님, 아까 광고 맨 마지막에 아주 재밌는 구절이 하나 지나갔어요. "이렇게 맛있는데, 당이 1g도 안보현!" 이건 무슨 뜻인가요?

진행: 아하! "설탕이 1g도 안 보여!"를 "안보현!"으로 재미있게 빗대어 표현한 거군요. 그런데 당이 없다는 것은 설탕이 하나도 안들어갔다는 뜻이잖아요. 북한이나 한국이나 보통 우리가 먹는 맛있는 음료수에는 설탕이 잔뜩 들어가야 달콤하고 맛있지 않습니까? 당이 1g도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맛있다고 자신 있게 광고를 할 수 있는 거죠?

진행: 설탕이 아닌 다른 것을 집어넣는다는 거잖아요. 혹시 화학물질이라서 몸에 나쁜 거 아닌가요?

진행: 와, 달콤한 맛은 그대로 즐기면서 살찔 걱정은 전혀 안 해도 된다는 거잖아요. 북한 청취자분들 입장에서는 ‘먹고 살찌는 게 무슨 큰 걱정이냐, 배부른 소리다’ 하실 수도 있겠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오히려 먹을게 너무 많다보니 비만과 성인병이 아주 심각한 사회 문제잖아요.

진행: 이런 기술력이 들어갔는데, 혹시 가격이 너무 비싸지는 않나요?

진행: 2~3달러 정도면 매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겠네요.

진행: 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땀 흘려 자기관리를 놓치지 않는 한국 사람들의 치열함! 그리고 그 깐깐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편리하고 맛있게 자리잡은 단백질 음료까지,  강민욱 기자,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정보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행: 지금까지 전화 한 통처럼 가벼운, 하지만 듣고 나면 쏠쏠하게 유익해지는 시간, ‘여보세요’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젝스키스의 ‘아프지마요’ 띄워드리며 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인공지능 방송원 하연우였습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방송은 AI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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