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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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이 궁금한 것 "사회주의 했던 나라들 어떻게 살고 있나요?"
북한 새로 읽기
작성날짜
2026-05-28 16:55
진행: 북한 주민의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오늘은 주민들이 직접 보낸 질문이나 의견에 답변과 지식을 제공하는 시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늘 질문에 답변해주실 이광백 전문위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첫번째 질문입니다. “<조선돋보기, 남북한 군사전력 편을 보고> 남조선과 우리 군사력 비교하는 대목은 좀 충격적이였다. 사실인가? 우리는 늘 정신력 과량을 말했는데 상대는 기술과 경제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이라는 것도 이제는 총만 많다고 되는 시대가 아닌가 보다.”(자강도 50대 남성)
진행: 두번째 질문입니다. “(<꽃제비 부자되다> 영화대담 편을 보고) 이 녀자들 다 조선녀자들이야요? 가서 잘 사는지 차도 몰고 다니고 외국려행도 다니고, 한국에 어디렇게 갔는지 방법 있으면 좀 알려달라요? (그런데) 저런 물에서 어디랗게 들어가서 목강하고 빨래를 해요?”(평안북도 20대 여성)
진행: 세번째 질문입니다. “썩고 병든 세상이라는 영상을 보았다. 자본주의가 썩고병든 세상이라고 하는데 (영상을 보니) 그 반대다. 시위를 서로 싸우고 방패들고 죄류탄 집어던지면서 하는 줄 알았는데 북 치고 노래 부르고, 먹을 거 먹으면서 시위하는거 보고 생각이 아야 바뀌었다. 그런데 이렇게 시위해도 요구하는대로 해줍니까? 거리바닥에서 춤도 마음대로 추고, 미장으로 하루에 195 딸라 벌면 한 달에 5800 딸라 번단 말 아닙니까? 지금 당장 한국에 가고싶은 마음이다.(평안북도 20대 여성)
진행: 네번째 질문입니다. “미중 수뇌회담 5월에 베이징서 개최된다는 보도를 보았는 데, 전쟁이 이제는 사람이 사람하고 싸우는 시대를 넘어서 기계와 싸우는 시대로 가는구나 싶었습니다. 우리 세대는 전쟁이라면 총 들고 돌격하는 걸 먼저 떠올리는데… 로씨야가 큰 나라인데도 전쟁을 오래 끄는 걸 보면 현대전이라는 게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도 이러다가 미국에 꼼짝못하면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자강도 50대 남성)
진행: 다섯번째 질문입니다. “국가 제창 거부한 이란 녀자 축구 선수 5명, 호주로 망명했다는 보도를 보면, 세계는 내가 모르는게 정말 많은거 같애요. 아니 자기네 애국가를 안부르면 잡혀가서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썩어야 하지 않으면 총살당하겠는데… 외국은 이렇게 해도 일없지요?”(평안북도 20대 여성)
진행: 여섯번째 질문입니다. “《경제난 꾸바, 국민 불만 고조》보도는, 사회주의 나라의 어려움을 악의적으로 부각한 나쁜 놈들의 기사로 보였다. 그래도 이게 만약 사실인 경우에는 경제난이 인민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외면할 수 없다. 확인해줄 수 있는가?”(함경남도 60대 남성)
진행: 일곱번째 질문입니다. “사회주의를 했던 나라들이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왜 어떤 나라는 무너지고 어떤 나라는 버티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중국처럼 경제를 발전시키면서도 체제를 유지하는 방식과, 반대로 경제가 무너지면서 사회가 흔들린 나라들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자강도 50대 남성)
진행: 첫번째 질문입니다. “<조선돋보기, 남북한 군사전력 편을 보고> 남조선과 우리 군사력 비교하는 대목은 좀 충격적이였다. 사실인가? 우리는 늘 정신력 과량을 말했는데 상대는 기술과 경제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이라는 것도 이제는 총만 많다고 되는 시대가 아닌가 보다.”(자강도 50대 남성)
진행: 두번째 질문입니다. “(<꽃제비 부자되다> 영화대담 편을 보고) 이 녀자들 다 조선녀자들이야요? 가서 잘 사는지 차도 몰고 다니고 외국려행도 다니고, 한국에 어디렇게 갔는지 방법 있으면 좀 알려달라요? (그런데) 저런 물에서 어디랗게 들어가서 목강하고 빨래를 해요?”(평안북도 20대 여성)
진행: 세번째 질문입니다. “썩고 병든 세상이라는 영상을 보았다. 자본주의가 썩고병든 세상이라고 하는데 (영상을 보니) 그 반대다. 시위를 서로 싸우고 방패들고 죄류탄 집어던지면서 하는 줄 알았는데 북 치고 노래 부르고, 먹을 거 먹으면서 시위하는거 보고 생각이 아야 바뀌었다. 그런데 이렇게 시위해도 요구하는대로 해줍니까? 거리바닥에서 춤도 마음대로 추고, 미장으로 하루에 195 딸라 벌면 한 달에 5800 딸라 번단 말 아닙니까? 지금 당장 한국에 가고싶은 마음이다.(평안북도 20대 여성)
진행: 네번째 질문입니다. “미중 수뇌회담 5월에 베이징서 개최된다는 보도를 보았는 데, 전쟁이 이제는 사람이 사람하고 싸우는 시대를 넘어서 기계와 싸우는 시대로 가는구나 싶었습니다. 우리 세대는 전쟁이라면 총 들고 돌격하는 걸 먼저 떠올리는데… 로씨야가 큰 나라인데도 전쟁을 오래 끄는 걸 보면 현대전이라는 게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도 이러다가 미국에 꼼짝못하면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자강도 50대 남성)
진행: 다섯번째 질문입니다. “국가 제창 거부한 이란 녀자 축구 선수 5명, 호주로 망명했다는 보도를 보면, 세계는 내가 모르는게 정말 많은거 같애요. 아니 자기네 애국가를 안부르면 잡혀가서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썩어야 하지 않으면 총살당하겠는데… 외국은 이렇게 해도 일없지요?”(평안북도 20대 여성)
진행: 여섯번째 질문입니다. “《경제난 꾸바, 국민 불만 고조》보도는, 사회주의 나라의 어려움을 악의적으로 부각한 나쁜 놈들의 기사로 보였다. 그래도 이게 만약 사실인 경우에는 경제난이 인민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외면할 수 없다. 확인해줄 수 있는가?”(함경남도 60대 남성)
진행: 일곱번째 질문입니다. “사회주의를 했던 나라들이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왜 어떤 나라는 무너지고 어떤 나라는 버티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중국처럼 경제를 발전시키면서도 체제를 유지하는 방식과, 반대로 경제가 무너지면서 사회가 흔들린 나라들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자강도 50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