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누군가 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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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3(월) 언제나 너의 곁에 | 어디선가 누군가 널 위해
어디선가 누군가 널 위해
작성날짜
2026-03-23 22:34
언제나 너의 곁에, 신아름입니다
요즘 일본에서는 새끼 원숭이 ‘펀치’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외면당한 펀치는
사육사가 준 인형을 엄마처럼 여기며 자랐는데요.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늘 인형을 품에 꼭 안고 지냈죠.
펀치는 뒤늦게 무리에 섞인 탓인지
종종 겉돌며 혼자 노는 모습이 포착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펀치는 구석에 둔 인형을 찾아가 마음을 달랜다고 해요.
사실 펀치에게 필요한 건 인형 자체가 아니라,
나를 온전히 품어줄 단 한 뼘의 '온기'였을 겁니다.
원숭이든 사람이든, 거친 세상의 풍파에 지칠 때
누군가 곁을 내어주는 온기만큼 간절한 게 또 있을까요?
홀로 인형을 안고 견디는 펀치에게,
그리고 오늘 하루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버텨낸 여러분에게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언제나 너의 곁에, 지금 시작합니다.
**
♬ 음악1 : 버스커 버스커 - 꽃송이가
♬ 음악2 : 송대관 - 그날을 위해
♬ 음악3 : 한로로 - 비틀비틀 짝짜꿍
요즘 일본에서는 새끼 원숭이 ‘펀치’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외면당한 펀치는
사육사가 준 인형을 엄마처럼 여기며 자랐는데요.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늘 인형을 품에 꼭 안고 지냈죠.
펀치는 뒤늦게 무리에 섞인 탓인지
종종 겉돌며 혼자 노는 모습이 포착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펀치는 구석에 둔 인형을 찾아가 마음을 달랜다고 해요.
사실 펀치에게 필요한 건 인형 자체가 아니라,
나를 온전히 품어줄 단 한 뼘의 '온기'였을 겁니다.
원숭이든 사람이든, 거친 세상의 풍파에 지칠 때
누군가 곁을 내어주는 온기만큼 간절한 게 또 있을까요?
홀로 인형을 안고 견디는 펀치에게,
그리고 오늘 하루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버텨낸 여러분에게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언제나 너의 곁에,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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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1 : 버스커 버스커 - 꽃송이가
♬ 음악2 : 송대관 - 그날을 위해
♬ 음악3 : 한로로 - 비틀비틀 짝짜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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