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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7(목) 언제나 너의 곁에 | 언니들의 만사형통 수다방

언니들의 만사형통 수다방
작성자
하태성PD
작성날짜
2025-08-07 22:24

언제나 너의 곁에, 신아름입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이렇게 말한 철학자가 있었어요.
바로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소설가 사르트르인데요
하지만 ‘타인없이 살아가는 일이 지옥이다’
이렇게 반대되는 말을 한 사람도 있습니다.
역시 프랑스의 성직자였던 피에르 신부에요.

피에르 신부는 평생을
가난한 자들을 위해 헌신한 성직자로 존경받는 분인데요
‘눈물과 고통을 통해서라도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런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사실 때로는 타인이 지옥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한편으론 타인없이 살아가는 것이 지옥처럼 생각되기도 하고
그렇게 뒤섞여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만약 타인으로 힘든 오늘 하루였다면
조금 마음을 다독이시고요
내일은 다른 이와 조금 더 행복을 느끼는 그런 날을 보내시길 바래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밤 여러분과 함께 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지금 시작합니다.

**

♬ 음악1 : 설운도 - 보랏빛 엽서
♬ 음악2 : 악뮤 - 못생긴 척
♬ 음악3 : 다비치 - 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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