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안녕하세요, 신지은입니다.

사막나라 두바이에 2년치 폭우가 쏟아져서 그야말로 물난리랍니다.

공항이 침수되고 비행기가 바다위에 떠있는 모습도 연출됐는데요.

호텔에서 의자가 날아가는 모습도 인터네트 소통망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날 하루에 내린 비의 양은 160mm.

기상이변이 사막에 폭우를 내리게 하는걸보니 자연재해의 위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 미리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각종 뉴스들과 함께 뉴스 읽어주는 조동무도 만나보고요,

도움되는 생활 정보도 전해드립니다. 4월 18일 뉴스통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