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창준입니다. 저는 한국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북한의 상황과 통일에 대한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우리와 같이 하는 모습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서로 사는 모습이 다르고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각자 자리에서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에는 라디오를 통해서가 아닌 얼굴을 보면서 대화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남쪽에 위치한 작은 섬에 살고 있는 남기윤입니다.

저는 어제 여기 한국에서 8년 만에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북한에서 듣고 계실 여러분도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면서 다시 만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