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내일은

  • 방송정보 매주 목요일 | 교양
  • 출연조미영(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이유진(탈북민)
  • 연출김지영PD

공식 SNS

2022년 5월 24일 북한의 내일은

북한의 내일은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2-05-24 10:37

 

세계를 알고 미래를 만나는 시간,

북한의 래일은

 

매일매일 나오는 북한의 코로나 소식에 

마음속에 무언가가 쿵 내려앉는 느낌입니다. 

한국은 이제 정말 코로나에서 벗어나는구나.. 

실감하는 요즘인데요, 

오히려 북한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니 

특히나 북에 가족을 두고 온 

탈북민들의 걱정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핵실험으로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지원이 

거의 중단된 상황이지만 북한의 코로나 상황이 알려지자 

오로지 북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의료지원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한국 뿐 아니라 

여러나라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건 북한 지도자의 선택뿐입니다. 

정말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어떤 자존심이나 

조건따위 필요없이 무조건적인 도움의 요청을 해야할 때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오늘 ‘내가 본 한국’에서는 탈북민 이유진 씨, 국민통일방송 양정아 기자와 함께 

‘1인 가구’를 주제로 이야기 나눠볼 거구요.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에서는 코로나 대유행, 팬데믹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줄 노래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 첫 곡, 박봄이 부릅니다. 유 앤 아이.

 

*오늘의 프로그램*

1. 내가 본 한국 -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한국

2.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 -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을 선언한 감염병은?

3. 살며 생각하며 - 일류 국가의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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