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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공사의 국회의원 선거 도전기> 태구민 개명 이유와 후보등록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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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짜
2020-02-28 16:39
오프닝: 2016년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공사가,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해당하는 한국의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태 전 공사는 북한 주민들이 자신을 통해 자유와 한국의 민주주의 제도를 이해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출마 계기를 밝혔는데요. <태영호 전 공사의 국회의원 선거 도전기>, 두 번째 이야기, 오늘은 태영호 공사의 공천 소식과 향후 선거 과정에 대해 전해드겠습니다. 자리에 이정철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 미래통합당이 태영호 전 공사의 출마 지역을 확정지었죠?
진행 : 태영호 전 공사가 출마하는 강남갑은 어떤 지역입니까?
진행 : 요즘 한국 국회에서 공천 소식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태영호 공사도 당에서 공천을 했는데, 이 공천 제도가 무엇인지 좀더 설명해 주시죠?
진행 : 태 전 공사가 미래통합당의 전략공천을 받으며 국회의원 선거 도전의 첫 관문을 넘은 셈인데요. 앞서 태 전 공사는 공천을 받기 위해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면접을 봤었죠?
진행 : 태영호 전 공사는 태영호라는 이름 대신 태구민이라는 이름으로 면접을 봤다고 하던데요.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진행 : 태영호 전 공사가 태구민이라는 이름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구요?
진행 : 태 전 공사가 미래통합당으로부터 공천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등록한 건 아니죠? 후보 등록은 언제부터 이뤄집니까?
진행 :네 선거인명부 작성과 후보자등록신청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선거운동은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태영호 전 공사의 국회의원 선거 도전기>, 두 번째 이야기 오늘은 태영호 전 공사가 미래통합당에서 공천을 받았다는 소식과 향후 선거 과정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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