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망 밖 세상은
- 방송정보매주 화요일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최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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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빈곤에 내몰리고 있는 아프리카, 해결 방법은 없을까?
철망 밖 세상은
작성날짜
2024-04-02 14:45
<철조망 너머> 매주 화요일의 첫 코너는 <철망 밖 세상은>입니다.
국경 너머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지,
북한 노동신문이나 조선중앙텔레비전에서 다루는 해외 소식들을 살펴보면서,
북한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더 깊숙하고 자세한 이야기,
이면에 숨겨진 내용들을 분석해볼 텐데요.
매주 이 시간 함께하는 두 분 자리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뉴스를
누구보다 발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주실
튀르키예 출신의 기자, 알파고 씹니다. 안녕하세요?
북한 주민들의 시선과 생각, 생활상 등을 반영해서
북한의 뉴스를 균형감 있게 살펴줄 분이세요.
량강도 혜산시가 고향인 박주희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자, 오늘은 어떤 철망 밖 세상을 들여다보게 될까요?
먼저, 북한 로동신문의 2월 21일 기사부터 들어보시죠.
아프리카의 심각한 교육실태
주체 113년 2월 21일 《로동신문》 6면
아프리카의 교육실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대륙에서는 약 1억 명의 청소년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 있다.
특히 기초교육이 한심한 상태이며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는 어린이 10명 중 9명이 10살이 될 때까지 간단한 본문을 읽거나 리해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을 받지 못한 청소년들은 쉽게 테로조직, 마약밀매 및 인신매매범죄집단들의 마수에 걸려들어 범죄의 길을 걷게 된다고 한다.
15일 아프리카동맹은 대륙의 광범한 청소년들이 필요한 기초교육과 전문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을 강화할 것을 호소하였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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