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망 밖 세상은
- 방송정보매주 화요일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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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어떻게 치러질까?
철망 밖 세상은
작성날짜
2024-03-05 17:27
<철조망 너머> 매주 화요일의 첫 코너는
<철망 밖 세상은>입니다.
국경 너머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지,
북한 노동신문이나 조선중앙텔레비전에서 다루는 해외 소식들을 살펴보면서,
북한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더 깊숙하고 자세한 이야기,
이면에 숨겨진 내용들을 분석해볼 텐데요.
매주 이 시간 함께하는 두 분 자리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뉴스를
누구보다 발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주실
튀르키예 출신의 기자, 알파고 씹니다. 안녕하세요?
북한 주민들의 시선과 생각, 생활상 등을 반영해서
북한의 뉴스를 균형감 있게 살펴줄 분이세요.
량강도 혜산시가 고향인
박주희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자, 오늘은 어떤 철망밖 세상을 바라보게 될까요?
북한 로동신문의 기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주체113(2024)년 1월 22일 로동신문 6면
미국에서 올해 11월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서로 물고뜯으며 치렬한 싸움을 벌리고 있다.
선거진영을 꾸리고 TV와 인터네트를 비롯한 선전수단들과 각종 방법을 다 동원하여 상대방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인신공격까지 가해가며 저들의 인기를 올리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물론 미국식 민주주의와 자유를 떠드는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 때마다 늘 있는 일이여서 별로 새삼스러운 것은 없다.
문제는 미국인들 자체가 그 누가 대통령이 되든 행정부가 다수의 리익을 위해 복무할 수 없다고 확고하게 믿고 있다는데 있다.
그들은 대통령과 행정부관리들은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한갖 인형에 불과하다고 간주하고 있다.
하다면 미국의 진짜 대통령은 과연 누구인가. 선거경쟁놀음을 벌리자면 막대한 자금이 들어야 하는데 그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
대답은 간단명료하다. 미국의 정책작성을 실제적으로 통제하고 그에 영향을 주는 리익집단 특히는 군수독점체들이다.
현 집권자인 바이든도 군수업체들로부터 막대한 선거자금을 받아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았다는 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대독점체들이 바이든을 적극 후원해준 것은 그들대로의 속타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그를 틀어쥐고 대내외정책작성과 집행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더 큰 리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것이 미국의 실상이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 돈과 대독점체들과 유리된 권력자란 있을수 없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그는 독점자본가들의 대변자에 지나지 않는다. 대독점체들의 리익과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하나의 꼭두각시일뿐이다.
<철망 밖 세상은>입니다.
국경 너머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지,
북한 노동신문이나 조선중앙텔레비전에서 다루는 해외 소식들을 살펴보면서,
북한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더 깊숙하고 자세한 이야기,
이면에 숨겨진 내용들을 분석해볼 텐데요.
매주 이 시간 함께하는 두 분 자리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뉴스를
누구보다 발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주실
튀르키예 출신의 기자, 알파고 씹니다. 안녕하세요?
북한 주민들의 시선과 생각, 생활상 등을 반영해서
북한의 뉴스를 균형감 있게 살펴줄 분이세요.
량강도 혜산시가 고향인
박주희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자, 오늘은 어떤 철망밖 세상을 바라보게 될까요?
북한 로동신문의 기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주체113(2024)년 1월 22일 로동신문 6면
미국에서 올해 11월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서로 물고뜯으며 치렬한 싸움을 벌리고 있다.
선거진영을 꾸리고 TV와 인터네트를 비롯한 선전수단들과 각종 방법을 다 동원하여 상대방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인신공격까지 가해가며 저들의 인기를 올리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물론 미국식 민주주의와 자유를 떠드는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 때마다 늘 있는 일이여서 별로 새삼스러운 것은 없다.
문제는 미국인들 자체가 그 누가 대통령이 되든 행정부가 다수의 리익을 위해 복무할 수 없다고 확고하게 믿고 있다는데 있다.
그들은 대통령과 행정부관리들은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한갖 인형에 불과하다고 간주하고 있다.
하다면 미국의 진짜 대통령은 과연 누구인가. 선거경쟁놀음을 벌리자면 막대한 자금이 들어야 하는데 그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
대답은 간단명료하다. 미국의 정책작성을 실제적으로 통제하고 그에 영향을 주는 리익집단 특히는 군수독점체들이다.
현 집권자인 바이든도 군수업체들로부터 막대한 선거자금을 받아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았다는 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대독점체들이 바이든을 적극 후원해준 것은 그들대로의 속타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그를 틀어쥐고 대내외정책작성과 집행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더 큰 리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것이 미국의 실상이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 돈과 대독점체들과 유리된 권력자란 있을수 없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그는 독점자본가들의 대변자에 지나지 않는다. 대독점체들의 리익과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하나의 꼭두각시일뿐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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