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망 밖 세상은
- 방송정보매주 화요일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최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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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유는?
철망 밖 세상은
작성날짜
2024-02-27 16:27
<철조망 너머> 매주 화요일의 첫 코너는
<철망 밖 세상은>입니다.
국경 너머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지,
북한 노동신문이나 조선중앙텔레비전에서 다루는 해외 소식들을 살펴보면서,
북한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더 깊숙하고 자세한 이야기,
이면에 숨겨진 내용들을 분석해볼 텐데요.
매주 이 시간 함께하는 두 분 자리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뉴스를
누구보다 발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주실
튀르키예 출신의 기자, 알파고 씹니다. 안녕하세요?
북한 주민들의 시선과 생각, 생활상 등을 반영해서
북한의 뉴스를 균형감 있게 살펴줄 분이세요.
량강도 혜산시가 고향인
박주희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Q1. 자, 오늘은 어떤 철망 밖 세상을 바라보게 될까요?
먼저, 북한 로동신문의 지난 1월 12일 보도 내용부터 들어보시죠.
《로동신문》 악화일로에로 치닫는 중동지역정세
주체 113년 (2024년) 1월 12일 로동신문 6면
새해에 들어와 중동지역정세가 더욱 험악한 상황으로 번져가고 있다.
정초부터 가자지대 북부에 있는 피난민수용소에 대한 폭격 만행을 련이어 감행한 이스라엘은
2일 저녁에는 레바논에서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 항쟁운동(하마스)의 고위인물에 대한 테로행위를 강행하고,
2024년에 군사작전을 다른 전선들에로 확대할 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댔다.
레바논수상은 자국령토에서 강행된 《이번 공격은 레바논을 새로운 대결국면에 몰아넣는데 목적을 둔 이스라엘의 또 하나의 범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레바논 애국력량 조직인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반대하는 전쟁을 벌린다면 《주저없이》공격할 것이라고 선언한데 이어
6일 새벽 이스라엘 북부에 60여 발의 로케트탄 공격을 가하였다.
히즈볼라흐는 성명에서 이것은 《초기대응》에 불과한 것이라고 하면서 군사적 대응을 멈추지 않을 의지를 표명하였다.
홍해 수역의 정세도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 있다.
중동국가들의 기본해상 교통로인 홍해는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충돌이 개시된 이래 그 전략적 의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반이스라엘 세력은 홍해를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지원하는 통로를 차단하고
공격수단들을 날려보내기 위한 주요 거점으로 정하고 군사활동을 적극화하고 있다.
지금 세계언론들과 정세전문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하여 중동전체가 분쟁지역으로 화하는 것은 물론
그것이 지역밖으로 확대될 위험성이 날로 커가고 있다고 평하고 있다.
(생략)
*썸네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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