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망 밖 세상은
- 방송정보매주 화요일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최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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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나라 카타르는 왜 월드컵과 아시안컵을 개최했을까?
철망 밖 세상은
작성날짜
2024-02-20 17:19
<철조망 너머> 매주 화요일의 첫 코너는 <철망 밖 세상은>입니다.
국경 너머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지,
세계는 또 북한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북한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보도에 대해
더 깊숙하고 자세한 이야기, 이면에 숨겨진 내용들을 분석해볼 텐데요.
매주 이 시간 함께하는 두 분 자리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뉴스를
누구보다 발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주실
튀르키예 출신의 기자, 알파고 씹니다. 안녕하세요?
북한 주민들의 시선과 생각, 생활상 등을 반영해서
북한의 뉴스를 균형감 있게 살펴줄 분이세요.
량강도 혜산시가 고향인
박주희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MC: 오늘은 어떤 철망 밖 세상을 만나볼까요.
먼저, 지난 2월 7일에 있었던 KBS 보도부터 들어보시죠.
KBS 뉴스광장 - [요르단에 ‘충격 패’ 유효 슈팅 없었다]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던 축구 대표팀이 승리 행진을 멈췄습니다.
준결승에서 피파 랭킹 80 위 요르단에 2대으로 완패했습니다. 김민재 선수가 빠진 대표팀 수비는 허술했고 공격에선 유효 슈팅 하나 날리지 못했습니다. 요르단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이 경기장을 떠들썩하게 만든 가운데 대표팀은 요르단의 거센 전방 압박에 실수를 연발하며 초반 흐름을 완전히 내줬습니다. 골잡이 알나이마트의 현란한 개인기에 결정적인 기회를 내줬지만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이 살렸습니다 불안한 흐름은 계속됐고 결국 후반 8분 요르단의 선제 골을 내줬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박용우를 빼고 공격수 조규성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오히려 후반 21분 알타 마리에게 추가 골까지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중앙선 근처부터 치고 3나온 타마의 단독 돌파를 아무도 막지 못했습니다 승부는 기울었고 랭킹 87위 요르단을 상대로 유효슈팅 하나 기록하지 못한 패였습니다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 도전도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대회 내내 이렇다할 전술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클린스만 감독의 지도력도 도마 위에 오르게 됐습니다.
Q1. 네, 오늘은 북한의 로동신문이나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가 아닌, 한국의 공영방송인 KBS의 보도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다루는 주제가 바로 아시아 최고의 축구 국가대표팀을 가리는 아시안컵에 대한 내용인데요, 우선 두 분도 아시안컵 축구 경기 보셨죠? 어떻게 보셨나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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