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망 밖 세상은
- 방송정보매주 화요일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최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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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패권 경쟁의 서막! 앞으로 북극이 기후·경제·환경의 핵심이 된다고?!
철망 밖 세상은
작성날짜
2024-02-06 15:27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최근 일본의 미인 대회에서
외국에서 귀화한 여성이 1등을 차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승자는 부모님이 모두 우크라이나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이혼 후, 일본 남성과 재혼하면서
다섯 살 때부터 일본에서 자랐다고 하네요.
그래서 겉모습은 비록 외국인이지만,
속은 일본인 그 자체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
하지만 시노 씨의 수상 소식에, 일본인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일본 국적을 가졌으니, 인종은 상관없다”,
“운동선수도 귀화선수를 받아들이는데, 미인대회라고 다를 바 없다”라면서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에...
“재능을 다투는 대회라면 상관없지만,
일본을 대표하는 얼굴은 동양인의 장점이 보이면 좋겠다”라며
거부감이 든다는 누리꾼도 적지 않았습니다.
사실 어느 쪽이 옳다고, 결론짓기가 어려운 문제지요.
국경을 넘어 많은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가 되면서
기존의 고정관념이나 인식을 깨트리는 일들이 점점 더 늘어날 텐데요.
앞으로는 우리에게도 좀 더 유연한 사고가 요구되는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철조망 너머 첫 곡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출신의 가수, 그렉이 노래합니다.
< Love is timing > 띄워드립니다.
최근 일본의 미인 대회에서
외국에서 귀화한 여성이 1등을 차지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승자는 부모님이 모두 우크라이나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이혼 후, 일본 남성과 재혼하면서
다섯 살 때부터 일본에서 자랐다고 하네요.
그래서 겉모습은 비록 외국인이지만,
속은 일본인 그 자체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
하지만 시노 씨의 수상 소식에, 일본인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일본 국적을 가졌으니, 인종은 상관없다”,
“운동선수도 귀화선수를 받아들이는데, 미인대회라고 다를 바 없다”라면서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에...
“재능을 다투는 대회라면 상관없지만,
일본을 대표하는 얼굴은 동양인의 장점이 보이면 좋겠다”라며
거부감이 든다는 누리꾼도 적지 않았습니다.
사실 어느 쪽이 옳다고, 결론짓기가 어려운 문제지요.
국경을 넘어 많은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가 되면서
기존의 고정관념이나 인식을 깨트리는 일들이 점점 더 늘어날 텐데요.
앞으로는 우리에게도 좀 더 유연한 사고가 요구되는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철조망 너머 첫 곡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출신의 가수, 그렉이 노래합니다.
< Love is timing > 띄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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