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망 밖 세상은
- 방송정보매주 화요일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최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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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두고 러시아와 나토(NATO)가 대립하는 이유는?
철망 밖 세상은
작성날짜
2024-01-30 16:43
<철조망 너머> 매주 화요일의 첫 코너는 <철망 밖 세상은>입니다.
국경 너머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지,
북한 노동신문이나 조선중앙텔레비전에서 다루는 해외 소식들을 살펴보면서,
북한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더 깊숙하고 자세한 이야기,
이면에 숨겨진 내용들을 분석해볼 텐데요.
매주 이 시간 함께하는 두 분 자리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뉴스를
누구보다 발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주실
튀르키예 출신의 기자, 알파고 씹니다. 안녕하세요?
북한 주민들의 시선과 생각, 생활상 등을 반영해서
북한의 뉴스를 균형감 있게 살펴줄 분이세요.
량강도 혜산시가 고향인
박주희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자, 오늘은 어떤 철망밖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함께 들어보시죠.
북극지역에서 로골화되는 나토의 긴장격화책동
주체 113년 (2024년) 1월 13일
미국을 괴수로 하는 나토가 침략과 략탈의 검은 마수를 북극에로 내뻗치면서
이 지역이 또 하나의 세력권쟁탈을 위한 분쟁지역으로 부상하고있다.
지하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하여 《지구의 마지막 보물고》라고도 불리우는 북극지역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로 되고있다.
이에 눈독을 들인 미국은 오래전부터 지역에서 로씨야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전략적패권을 쥐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여왔다.
미국은 북극에서의 《로씨야의 위협》에 대해 인위적으로 떠들면서
로씨야를 반대하는 군사연습들에 카나다, 영국 등 나토 끄나불들을 집요하게 끌어들이였다.
미국에 편승하여 나토사무총장도 북극에서 로씨야의 대대적인 무력증강을 목격하고 있다느니,
북극에서의 로씨야의 잠재력이 나토에 전략적 도전으로 된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해나섰다.
알려진바와 같이 북극권에는 로씨야와 단마르크, 이슬란드, 카나다, 노르웨이, 미국, 핀란드, 스웨리예가 자기의 령토를 두고 있다.
이 8개 나라를 성원국으로 하는 북극리사회는 지금까지 북극과 관련된 많은 문제들을 다루어왔다.
지난해 핀란드가 나토에 가입한 후 그뒤를 이어 스웨리예도 나토가입 절차를 밟고있다.
결국 로씨야를 제외하고는 북극리사회성원국의 절대다수가 나토성원국이다.
이를 절호의 기회로 삼고 미국은 북극과 관련한 문제들에서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색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생략)
로씨야는 북극바다길을 보호하고 북극에서의 군사적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다그치고 있다.
지난해 8월 로씨야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는 북극지역에 주둔하고있는 북함대 독립경비부대들을 시찰하였다.
9월에는 로씨야해군 총사령관의 지휘밑에 태평양함대가 함선 및 잠수함, 비행기 등을 동원하여 북극에서 전술훈련을 진행하였다.
로씨야는 북극지역의 하부구조를 현대화하고 반항공체계를 완비하는것과 함께 북함대의 전투력강화에도 힘을 넣고있다.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이를 구실로 침략과 략탈을 일삼는것이 미국과 서방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국제사회는 불순한 목적을 노리고 북극지역에서 벌리고있는 미국과 나토의 군사적움직임에 각성을 높이고있다.
네. 북극 지역을 놓고 나토와 러시아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먼저 어떤 내용인지, 박주희 씨가 정리를 좀 해주시겠어요?
(생략)
<썸네일 이미지=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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