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수업 인민에게 권력을
- 방송정보매주 수, 금 | 교양
- 진행조미영(진행), 박상수
- 연출최홍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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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사상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6) - 존 스튜어트 밀
인민에게 권력을
작성날짜
2024-02-23 16:25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에 의한 정부! 미국 링컨 대통령이 1863년 게티스버그에서 했던 연설의 한 문장입니다. 몇 안 되는 단어로 이뤄졌지만 민주주의를 가장 명쾌하게 정의한 문장인데요. ‘인민에게 권력을’에서는 민주주의가 북한 인민의 삶 속에 싹트길 바라며,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진행: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오늘은 민주주의 해설사 전동수씨과 함께 민주주의의 세계로 떠나보겠습니다. 해설사님, 안녕하세요.
전동수 해설사: 안녕하세요.
진행: 근대 민주주의 형성에 깊은 영향을 남긴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해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 알아본 사상가는 누구인가요?
전동수 해설사: 오늘은 공리주의와 자유론을 주장한 존 스튜어트 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진행: 존 스튜어트 밀은 어떤 인물인가요?
전동수 해설사: 밀은 영국의 철학자이나 경제학자, 그의 아버지 역시 영국 철학자이자 역사학자였음, 그렇기에 그는 자신의 아들을 이후에 공리주의의 전파와 실천을 이어갈 지식인으로 키우고자 했음, 밀은 3살 때 그리스어를, 8살 때 플라톤의 책을 읽었으며, 13살부터 정치경제학을 공부하기 시작,
성인이 된 후에는 동인도회사의 실무를 경험,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적 사회적 활동을 하기도, 이 때 자신의 아버지와 벤담을 이어서 공리주의를 완성하고, 고전 경제학을 수립하는 등의 업적을 남김, 이외에도 여권 신장, 각종 조합, 사회복지 제도를 주장하는 등의 개혁적인 주장까지
진행: 이미 어릴적부터 수많은 책들을 읽고 경험했기에 성인이 되어서 무수한 업적을 남길 수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렇다면 밀의 사상을 간략하게 정리한다면 어떤 것인가요?
(생략)
<섬네일 이미지=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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