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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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날짜
2025-04-16 17:01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재앙이나 화(禍)는 홀로 오지 않는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쁜 일이 하나 생기면 연이어 온다! 뭐 그런 뜻인데요, 미얀마의 사정이 딱- 그런 것 같아요..
미얀마는 군사정부가 무력으로 정권을 탈취한 이후에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반군 세력과 대치중인데요,
그런 정치적 혼란 속에 가뜩이나 어려운 나라 살림에 최근엔 강진까지 덮쳤습니다.
사상자만 3천 명이 넘었다니 지진이 얼마나 셌는지 가늠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국제사회와 구호기구들이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요, 군부 정권이 구호 물품을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가 하면, 1초가 아쉬운 판에 구호 활동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일단 사람 목숨부터 살리는 게 먼저일 텐데요,
반군에게 빌미를 주지 않을까 하는 정치적 판단때문이라네요.
국제 구호단체들이 북한에도 인도적 지원을 하지만 정치적 판단 때문에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 상황과 비슷한 거지요...
오늘 첫 곡은요, 김건모가 부릅니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오늘의 프로그램 *
1. 잘살아 가요
2. 자유인권아카데미
2. 자유인권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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