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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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1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04-11 18:34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매서운 겨울 추위부터 이 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광장은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이 거의 풍찬노숙하다시피 하며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벌여왔거든요.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당하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 위한 선거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긴 시간 동안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평화롭게 살아있는 권력을 물러나게 한 나라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왜 한국처럼 못하나?’ 이런 부러움 섞인 해외 보도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저력이 이 정돕니다~


일단 북한에선 인민의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 집회나 시위의 기회 자체가 없는데요,

그래서 세상 유례없이 하나의 권력이 대를 이어가는, 변화 없는 세상이란 안타까움도 듭니다.

오늘 첫 곡은요~ 요즘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연속극 ‘폭삭 속았수다’에 나와 화제가 된 곡입니다.

1973년에 발매된 김정미의 노랩니다. ‘봄’




* 오늘의 프로그램 *

1. 법치도사가 간다
2. 만민열린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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