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은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뉴스통
- 출연김지영, 김승진, 하태성
공식 SNS
6·25전쟁 소재로 한 中 영화들 보고 충격받은 北 주민들…왜?
지금 북한은
작성날짜
2025-12-01 15:53
진행: 생생한 북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지금 북한은’ 시간입니다. 하태성 기자 나오셨습니다.
진행: 오늘 준비하신 첫 번째 소식은 북한 주민들이 영화를 통해 6·25전쟁에 대한 기존 선전에 의심을 품게 되었다는 내용이군요?
진행: 중국의 '애국주의적' 전쟁 영화가 북한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니 신기한데요. 어떤 영화들이 주민들의 역사관을 흔들고 있습니까?
진행: 중공군의 참전 이후 전쟁의 양상이 더욱 혼란스러워졌다는 점은 한국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북한에선 6.25전쟁을 가르칠때 중국군의 역할이 제대로 다뤄지지 않나 봅니다?
진행: 모순적이게도 중국의 애국주의 영화가 북한 당국의 선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군요.
진행: 네. 중국의 애국주의 영화도 이렇게 북한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데, 자유롭고 다채로운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유입될 수 있다면
얼마나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주민들의 눈과 귀를 가려 체제 유지를 꾀하려는 북한 당국의 시도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음 소식은 어떤 이야기 가져오셨습니까?
진행: 네 북한은 매년 봄, 가을에 대대적인 나무심기 사업을 진행하죠?
진행: 아하… 아무리 나무를 심어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거군요.
진행: 이런 일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는 건, 주민들의 생계 현실과 당국의 정책이 동떨어져 있다는 뜻일텐데요?
진행: 뙈기밭으로 인해 나무를 심을 자리도 마땅치 않고, 만일 심는다고 해도 모두 장작으로 사용되는 셈이군요.
진행: 네. 북한의 산림 복구 정책!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일 뿐입니다. 일단 나무를 심으면 나무가 자라날 수 있도록,
깨진 항아리를 메우는 일부터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진행: 오늘 준비하신 첫 번째 소식은 북한 주민들이 영화를 통해 6·25전쟁에 대한 기존 선전에 의심을 품게 되었다는 내용이군요?
진행: 중국의 '애국주의적' 전쟁 영화가 북한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니 신기한데요. 어떤 영화들이 주민들의 역사관을 흔들고 있습니까?
진행: 중공군의 참전 이후 전쟁의 양상이 더욱 혼란스러워졌다는 점은 한국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북한에선 6.25전쟁을 가르칠때 중국군의 역할이 제대로 다뤄지지 않나 봅니다?
진행: 모순적이게도 중국의 애국주의 영화가 북한 당국의 선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군요.
진행: 네. 중국의 애국주의 영화도 이렇게 북한 주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데, 자유롭고 다채로운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유입될 수 있다면
얼마나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주민들의 눈과 귀를 가려 체제 유지를 꾀하려는 북한 당국의 시도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음 소식은 어떤 이야기 가져오셨습니까?
진행: 네 북한은 매년 봄, 가을에 대대적인 나무심기 사업을 진행하죠?
진행: 아하… 아무리 나무를 심어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거군요.
진행: 이런 일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는 건, 주민들의 생계 현실과 당국의 정책이 동떨어져 있다는 뜻일텐데요?
진행: 뙈기밭으로 인해 나무를 심을 자리도 마땅치 않고, 만일 심는다고 해도 모두 장작으로 사용되는 셈이군요.
진행: 네. 북한의 산림 복구 정책!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일 뿐입니다. 일단 나무를 심으면 나무가 자라날 수 있도록,
깨진 항아리를 메우는 일부터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