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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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미철거 세대에 고액 벌금 부과…과도한 처사에 불만 쏟아내

지금 북한은
작성자
김정은PD
작성날짜
2025-11-26 15:22

진행: 현재 북한의 생생한 소식 전해드리는 ‘지금 북한은’ 시간입니다. 김승진 기자 나오셨습니다.

진행: 오늘 첫 소식은 무엇인가요?

진행: 국경 지역에 묘를 썼다고 벌금을 물리다니? 이유가 뭔가요?

진행: 화장하는 것도 사실 돈이 들잖아요. 한 끼 먹을 것도 해결하기 어려운 북한 주민에게는 이것도 적지 않은 부담일 것 같은데요.

진행: 고의적으로 묘를 옮기지 않은 것도 아니고 돈이 없어 못 옮긴 사람들인데, 거기에 벌금까지 부과하다니, 그냥 막무가내네요. 벌금으로는 얼마나 요구하는 겁니까?

진행: 정부에서 이런 식이면 주민들의 불만이 없을 수가 없겠는데요?

진행: 설명을 들어보면 돈이 없어 묘를 옮기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이렇게 벌금을 부과한다고 없던 돈이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진행: 벌금 이유도, 벌금 액수도, 벌금액수를 정하는 기준도 전부 말이 안되네요.

진행: 북한 당국의 이번 처사로 주민들의 생계가 더 악화될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다음 소식은 무엇입니까?

진행: 북한 무역 일꾼들이 중국인 사업가들을 특히 선호하는 이유가 있나요?

진행: 그러면 중국 사업가 입장에서는 어떤 이점이 있나요?

진행: 국제적 범죄 조직을 형성하는 셈이네요. 북한의 불법적인 가상화폐 절도는 세계적으로도 유명 하잖아요.

진행: 네, 안으로는 말도 안 되는 정책으로 주민들을 옥죄고, 외부로는 국제법을 무시하고 범죄를 일삼는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이것들이 진정 주민들을 위한 정책인지 북한 정권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게 좋겠네요.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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