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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인권생활뒷담] 내 출신성분으로 북한 대학에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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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짜
2020-02-20 16:43
조회수
375
<탈북민 인권생활 뒷담>
"내 출신성분으로 북한 대학에 갈 수 있을까"
학교나 배움에 대한 생각 한 자락씩 갖고 살지요.
“좀 더 공부를 열심히 할 걸~”,
“돈만 있었더라면 더 배울 수 있었을텐데...”,
아무래도 이런 아쉬움들이 많을 듯한데요.
원치 않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나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일 겁니다.
그러나 요새는 교육 환경이 참 많이 바뀌었어요.
원한다면 누구나 교육 받을 수 있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배움을 누릴 수 있거든요.
이전의 권위적이고 엄격했던 학교가 바뀐 것도놀라운 변화인데요,
인권생활 뒷담, 오늘 4부 이야기는 “자유가 뛰노는 학교”입니다.
탈북민들은 남한 생활에 잘 정착하기 위해서,
“좀 더 공부를 열심히 할 걸~”,
“돈만 있었더라면 더 배울 수 있었을텐데...”,
아무래도 이런 아쉬움들이 많을 듯한데요.
원치 않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나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일 겁니다.
그러나 요새는 교육 환경이 참 많이 바뀌었어요.
원한다면 누구나 교육 받을 수 있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배움을 누릴 수 있거든요.
이전의 권위적이고 엄격했던 학교가 바뀐 것도놀라운 변화인데요,
인권생활 뒷담, 오늘 4부 이야기는 “자유가 뛰노는 학교”입니다.
탈북민들은 남한 생활에 잘 정착하기 위해서,
또는 아이를 잘 가르쳐보려고 교육에 관심이 뜨거운데요.
그 곳으로 구경 한 번 가볼까 합니다.
그 곳으로 구경 한 번 가볼까 합니다.
출연
MC 박주희
소태영(경기남부하나센터 소장)
주은주(탈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