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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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현지지도

인민의 목소리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1-07-29 10:42




인민의 목소리, 오늘 이 시간에는 함경북도 청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권광일 동무의 사연입니다. 그는 통제와 감시, 고통 속에 몇 달을 보내야 했던 회령시 주민들의 지난 생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이 회령을 방문했을 때, 그에 대한 준비로 회령시 주민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토로하면서, 자기 가문의 우상화를 위해 인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자신의 신변안전을 위해 인민들에 대한 감시, 통제를 강화하는 김정일은 인민의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광일 동무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광일동무가 보내온 사연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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