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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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헤어지던 날
인민의 목소리
작성날짜
2011-07-29 10:42
인민의 목소리, 오늘은 함경북도 무산에서 보내온 김경훈동무의 편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경훈이는 올해 열 세살난 어린 소년입니다. 그는 몇 년전 가족과 헤어지던 날을 회상하며, 언제면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소식마저 끊어진 어머니, 아버지, 형을 애타게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경훈이의 사연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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