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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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는가?
인민의 목소리
작성날짜
2011-07-29 10:42
인민의 목소리, 오늘 이 시간에는 2006년 두만강을 건너 지금은 중국 연변에 살고 있는 박영식동무의 사연입니다. 낮선 중국 땅에서 교회의 가르침을 통해 따뜻한 정과 인간의 가치를 깨달았다는 영식동무는 하루빨리 조선땅에도 종교의 자유와 경제번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럼, 박영식동무의 사연,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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