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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이 궁금한 것 "포로된 북한군 두 명은 이제 어떻게 되나요?"

북한 새로 읽기
작성자
김정은PD
작성날짜
2025-05-01 10:59

진행 : 북한 주민의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오늘은 주민들이 직접 보낸 질문이나 의견에 답변과 지식을 제공하는 시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늘도 질문에 답변해주실 북한 분야 전문가이신 이광백 전문위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 첫 번째 질문입니다. (탈북인 부부의 프랑스 여행을 담은 <거침없이 간다 - 프랑스 편> 동화상을 보고), “이런 부부가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대견하다. 2018년에 넘어 갔으면 간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넘어가는지 나도 방법을 좀 압시다. 우리 강원도는 남조선이 빤히 코앞인데도 못 넘어가는데 어디로 누구 도움으로 갑니까? 비행기도 다 타보고 진짜 좋겠다.(강원도 40대 남성)

진행 : 두 번째 질문입니다. “(<세금에 대한> 동화상을 보고) 년말정산이라는 말은 진짜 생소하다. 년말에 국가에서 700딸라를 줘서 탔다는 말로 들었는데 잘 리해가 안 된다.”(평양 30대 남성)

진행 : 한국의 경우 보통 1년에 얼마 정도 정부에게 세금을 환급 받는 건가요?

진행 : 세 번째 질문입니다. “(러시아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군에 생포된 북한군, 동화상을 보고) 포로된 두명은 이제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거말고 또 포로들이 많겠는데 죽은것도 많고 포로된 상태면 그 후에 우크라이나 감옥에서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그들의 소원대로 남조선에 갈 수 있나요? 혹시 그 후에 어떻게 되었나요?”(평양 30대 남성)

진행 : 네 번째 질문입니다. “(3.1절에 대한 동화상을 보고> 우린 3.1절 안논다. 남조선은 3.1절이 왜 명절인가?”(평양 30대 남성)

진행 :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캄보쟈 식당에서 일하다 남조선으로 간 접대원>에 대한 동화상을 보고)조선에서 도망쳐서 남조선에 간 사람들을 리용해서 대북방송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캄보쟈에 식당에 일하래 갔다가 남조선 남자하고 사랑에 빠져서 도망쳐서 남조선에 가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식당 매출을 올릴려고 갔는데 진짜 사랑을 하게 되였군요. 그런데 이 녀자가 휴가 나왔다가 다시 캄보쟈에 들어간 다음에 가족은 어떻게 됐습니까? 감옥에 갔을 수 있습니다.(평양 30대 남성)

진행 : 네, 지금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 이광백 전문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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