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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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이 궁금한 것 "(우크라이나)전쟁 나간다는 것 진짜 당에서 말 안하고 내보냈나요?"
북한 새로 읽기
작성날짜
2025-04-03 17:18
진행 : 북한 주민의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오늘은 주민들이 직접 보낸 질문이나 의견에 답변과 지식을 제공하는 시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늘도 질문에 답변해주실 북한 분야 전문가이신 이광백 전문위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 저희가 한 달 간 모아온 질문들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로우전쟁, 우리군대 파병 보도를 보고) 우리 군대들이 피해가 크다는 것을 듣고 사진도 보니까 진짜 놀랐습니다. 잡힌 포로들은 자총 못해서 생포됐나요? 신문 과정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진짜나요? 전쟁 나간다는 거 진짜 당에서 안말하고 내보냈대요? 이게 다 진짜라고 영상까지 보니까 심장이 아픕니다.”(자강도 30대 여성)
진행 : 두번째 질문입니다. “(10딸라로 친구들 음식해주는 탈북인 동화상을 보고), 남조선에 가서 때뽀시 된 것 같습니다. 10딸라에서 남새랑 부식물을 쪼꼼 사가지고 한끼 밥두 아니고 간식같은 거 해먹을 수 있다문 한달에 돈을 쓰는 량이 900딸라되야 된다는 건데 그렇게 법니까? 조선돈으로 만 5천원이면 살거를 10딸라로 사야 한다면, 그만큼 많이 번다는 소리겠지 말입니다?”(함경북도 50대 여성)
진행 : 세번째 질문입니다. “(남조선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탈북인 영상을 보고), 야웅이 키우는 것은 리해하는데 꼬깔달린 빨간옷을 입은거 보니까 별납니다. 장보러 가는 거리를 보여주고 상점 안에 보여주는데 눈이 환했습니다. 아무 상점에나 다 비닐빨락지에 다 포장해서 깨끗하게 정돈해서 파나요? 상점 (이곳저곳을) 천천히 보여주면 좋겠어요. 열딸라 가지고 얼마 못사누만요. 우리는 열딸라면 우리 돈으로 23만 6천원인데 몇일을 살아요.”(자강도 30대 여성)
진행 : 네번째 질문입니다. “남조선에 량강도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국경이여서 거기서 뛰여서 가기가 수월하지 않을까요. 확실히 남조선이 잘산다는게 집을 꾸려놓은 것과 서 있는 승용차들이 많은걸 보구도 알 것갔습니다. 그런데 국경을 어떻게 넘어가서 남조선까지 어떻게 가는지 리해가 안됩니다. 좀 알 수 있습니까? 여기서 10딸라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옹근 한달 열심히 장사해도 못 벌때가 많아요. 10딸라의 값어치가 요거 밖에 안돼요? 어케 살아요?”(평안북도 40대 여성)
진행 : 다섯번째 질문입니다. “(장애인 동화상, 나는 달리고 싶다를 보고), (장애인들에게) ‘미안해 하지 말라’, ‘버티고 살라’고, 말하는 최미경 동무를 나도 응원합니다. 장애자들은 불쌍합니다. 장애인 카드, 복지카드는 뭐나요? 사회복지를 배웠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장애자들은 거기서두 일을 얻기 힘드나요?(황해남도 40대 여성)
진행 : 여섯번째 질문입니다. “(탈북인 동화상을 보고) 집이 우리 중앙당 아빠뜨 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승강기도 다 있고 집 꾸린 것도 멋있습니다. 남조선에 우리 조선 사람들이 진짜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조선은 조선말 안쓰고 다른 말 쓰는게 있습니까? 왜 힘들다는 겁니까?”(평양시 30대 남성)
진행 : 일곱번째 질문입니다. “(일한만큼 받을 권리라는 동화상을 보고) 평양에서 간 사람들도 많은데요. 자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거 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간 사람들은 다 잘 산다고 선전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녀자처럼 건설장에서 일도 하면서 고생을 하다가 성공하는 사람이 몇프로나 됩니까? 남조선에 외국에서 들어온 로동자들이 있다는 말도 새로웠습니다.”(평양시 30대 남성)
진행 : 네, 오늘은 북한 주민 여러분이 보내준 여러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 북한새로읽기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 진행했습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진행 : 저희가 한 달 간 모아온 질문들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로우전쟁, 우리군대 파병 보도를 보고) 우리 군대들이 피해가 크다는 것을 듣고 사진도 보니까 진짜 놀랐습니다. 잡힌 포로들은 자총 못해서 생포됐나요? 신문 과정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진짜나요? 전쟁 나간다는 거 진짜 당에서 안말하고 내보냈대요? 이게 다 진짜라고 영상까지 보니까 심장이 아픕니다.”(자강도 30대 여성)
진행 : 두번째 질문입니다. “(10딸라로 친구들 음식해주는 탈북인 동화상을 보고), 남조선에 가서 때뽀시 된 것 같습니다. 10딸라에서 남새랑 부식물을 쪼꼼 사가지고 한끼 밥두 아니고 간식같은 거 해먹을 수 있다문 한달에 돈을 쓰는 량이 900딸라되야 된다는 건데 그렇게 법니까? 조선돈으로 만 5천원이면 살거를 10딸라로 사야 한다면, 그만큼 많이 번다는 소리겠지 말입니다?”(함경북도 50대 여성)
진행 : 세번째 질문입니다. “(남조선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탈북인 영상을 보고), 야웅이 키우는 것은 리해하는데 꼬깔달린 빨간옷을 입은거 보니까 별납니다. 장보러 가는 거리를 보여주고 상점 안에 보여주는데 눈이 환했습니다. 아무 상점에나 다 비닐빨락지에 다 포장해서 깨끗하게 정돈해서 파나요? 상점 (이곳저곳을) 천천히 보여주면 좋겠어요. 열딸라 가지고 얼마 못사누만요. 우리는 열딸라면 우리 돈으로 23만 6천원인데 몇일을 살아요.”(자강도 30대 여성)
진행 : 네번째 질문입니다. “남조선에 량강도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국경이여서 거기서 뛰여서 가기가 수월하지 않을까요. 확실히 남조선이 잘산다는게 집을 꾸려놓은 것과 서 있는 승용차들이 많은걸 보구도 알 것갔습니다. 그런데 국경을 어떻게 넘어가서 남조선까지 어떻게 가는지 리해가 안됩니다. 좀 알 수 있습니까? 여기서 10딸라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옹근 한달 열심히 장사해도 못 벌때가 많아요. 10딸라의 값어치가 요거 밖에 안돼요? 어케 살아요?”(평안북도 40대 여성)
진행 : 다섯번째 질문입니다. “(장애인 동화상, 나는 달리고 싶다를 보고), (장애인들에게) ‘미안해 하지 말라’, ‘버티고 살라’고, 말하는 최미경 동무를 나도 응원합니다. 장애자들은 불쌍합니다. 장애인 카드, 복지카드는 뭐나요? 사회복지를 배웠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장애자들은 거기서두 일을 얻기 힘드나요?(황해남도 40대 여성)
진행 : 여섯번째 질문입니다. “(탈북인 동화상을 보고) 집이 우리 중앙당 아빠뜨 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승강기도 다 있고 집 꾸린 것도 멋있습니다. 남조선에 우리 조선 사람들이 진짜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조선은 조선말 안쓰고 다른 말 쓰는게 있습니까? 왜 힘들다는 겁니까?”(평양시 30대 남성)
진행 : 일곱번째 질문입니다. “(일한만큼 받을 권리라는 동화상을 보고) 평양에서 간 사람들도 많은데요. 자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거 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간 사람들은 다 잘 산다고 선전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녀자처럼 건설장에서 일도 하면서 고생을 하다가 성공하는 사람이 몇프로나 됩니까? 남조선에 외국에서 들어온 로동자들이 있다는 말도 새로웠습니다.”(평양시 30대 남성)
진행 : 네, 오늘은 북한 주민 여러분이 보내준 여러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 북한새로읽기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 진행했습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