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깜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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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선택에 따라 교육을 받을 권리

인권 깜빠니아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1-08-07 01:24




안녕하십니까? 자유조선방송의 리유정입니다. 오늘 인권깜빠니아 주제는 ‘능력과 선택에 따라 교육을 받을 권리’입니다.



공화국 헌법 제73조에는 “공민은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을 권리에는, 더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해 외국에 유학을 가는 자유까지 포함될 것입니다. 그러나 북조선 당국은 인민들이 자유롭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웃나라인 중국과 같은 민족인 남조선과 비교를 해보면 북조선 학생들이 얼마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없는 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 미국에는 약 67만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있습니다. 미국의 선진학문을 배우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학생들이 모여드는 것인데요, 최근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낸 나라가 어디인 줄 아십니까? 바로 중국과 남조선입니다. 미국 관계기관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09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중국이 11만8천여 명의 유학생을 보냈고, 남조선은 10만3천여 명의 유학생을 보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원래 미국 내 중국 유학생은 이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02년부터 미국 유학이 바람을 타기 시작하더니, 2008년에 들어와서 대폭 증가했습니다. 중국 사람이 미국에 유학을 갈 수 있게 된 것은, 우선 경제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남조선도 마찬가지인데요, 경제가 발전하면서 더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해 외국으로 유학가는 학생들이 대폭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또한 개인의 자유가 확대되면서 자신의 능력과 선택에 따라 해외로 나가는 학생들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특히 북조선과 마찬가지로 중국에게도 미국은 적이였습니다. 그런 중국이 변화되어, 11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물론 중국도 외국인 유학생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고 지금 많은 외국인들이 중국의 학문과 문화를 배우기 위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공화국 체제를 흔들려고 하는 미국의 사상, 문화적 책동을 짓부시자’고 외치고 있는 북조선 당국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입니다.



‘사회주의 우방국’인 중국은 정말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북조선은 어떻습니까? 유학은 커녕 경제난 때문에 학생들이 제대로 된 교육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도 평등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권력이 없고 토대가 나쁘면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것이 북조선의 현실입니다. 이 때문에 숱한 학생들이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채 스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중국으로 눈을 돌려봅시다. 미국을 비롯해서 세계 곳곳으로 유학을 간 중국 학생들은 다시 조국으로 돌아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중국은 유학을 통해 개인의 발전도 보장하고 동시에 집단의 발전까지 실현하고 있습니다.



북조선 당국도 말로만 교육의 권리를 이야기하지 말고, 인민들이 원하는 곳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자유를 허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좋은 인재들이 배출되어 북조선 인민들의 삶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북한인권기록보존소와 자유조선방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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