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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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9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날짜
2025-07-09 18:03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삐질삐질 땀이 흐르는 더위에 학교보다 시원~한 물놀이 가고 싶은 마음이 더 굴뚝 갔다면 그래도 좋습니다~
학교에는 ‘현장 체험 학습 제도’란 게 있거든요.
현장 체험 학습은 교실에서만 배우는 지식 말고교실 밖 세상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데 가치를 둔 교육제도입니다.
‘물놀이가 어떻게 현장 체험 학습이고 공부야?’ 생각하실 것 같지만, 노는 것도 교육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다 허용됩니다.
그래서 요즘 초,중,고등학생이 있는 가정에선 해외여행 가는데 현장 체험 학습을 많이 쓰는데요,
예전에 하루라도 수업 빼먹으로 무슨 큰일이라도 난 것 같았던 것에 비하면 요즘 학교는 참 많이 자유로워진 것 같아요~
일단 현장 체험 학습 제도 자체가 틀에 박힌 학교 교육의 변화를 보여주는 의미가 있는데요,
조선의 학교도 하던 대로 하던 교육 방식에서 학생들의 자율성을 좀 넓혀주는 쪽으로 바뀌면 어떨까 싶네요~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 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3인조 혼성음악단 거북이의 노랩니다. ‘어깨쫙’
* 오늘의 프로그램 *
1. 잘살아 가요
2. 자유인권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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