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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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난이 부른 비경지 쟁탈전…좋은 자리 놓고 몸싸움까지 벌여
지금 북한은
작성날짜
2026-03-18 14:03
진행: 현재 북한의 생생한 소식 전해드리는 ‘지금 북한은’ 시간입니다. 김승진 기자 나오셨습니다.
진행: 오늘 첫 소식은 무엇인가요?
진행: ‘비경지’라는 용어가 생소한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정확히 어떤 땅을 말하는 건가요?
진행: 노는 땅이 황금 땅이 된 셈이군요. 그래서 비경지에 목을 매는 건가요?
진행: 결국 생계와 직결된 문제라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된 거네요.
진행: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는 이웃 간의 정도 무색해지는 듯합니다. 자,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북한의 부유층 젊은이들 속에서 불고 있는 새로운 열풍에 대한 소식이라고요?
진행: 자동차가 수익을 내는 구조도 알려진 것이 있나요?
진행: 6,000위안이면 북한 물가를 고려했을 때 상당한 거금 아닙니까?
진행: 대형 화물차를 이용한 운송업도 활발하다고요.
진행: 하지만 이런 모습이 일반 주민들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줄 것 같습니다. 차 한 대 가격이 만만치 않을 텐데요.
진행: 비경지 한 뼘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는 농민들과, 수천 달러의 차를 굴리며 돈을 긁어모으는 부유층 자녀들...
북한 사회의 극명한 양극화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김승진 기자, 오늘도 북한의 생생한 소식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행: 오늘 첫 소식은 무엇인가요?
진행: ‘비경지’라는 용어가 생소한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정확히 어떤 땅을 말하는 건가요?
진행: 노는 땅이 황금 땅이 된 셈이군요. 그래서 비경지에 목을 매는 건가요?
진행: 결국 생계와 직결된 문제라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된 거네요.
진행: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는 이웃 간의 정도 무색해지는 듯합니다. 자,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북한의 부유층 젊은이들 속에서 불고 있는 새로운 열풍에 대한 소식이라고요?
진행: 자동차가 수익을 내는 구조도 알려진 것이 있나요?
진행: 6,000위안이면 북한 물가를 고려했을 때 상당한 거금 아닙니까?
진행: 대형 화물차를 이용한 운송업도 활발하다고요.
진행: 하지만 이런 모습이 일반 주민들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줄 것 같습니다. 차 한 대 가격이 만만치 않을 텐데요.
진행: 비경지 한 뼘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는 농민들과, 수천 달러의 차를 굴리며 돈을 긁어모으는 부유층 자녀들...
북한 사회의 극명한 양극화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김승진 기자, 오늘도 북한의 생생한 소식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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