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은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뉴스통
  • 출연김지영, 김승진, 하태성

공식 SNS

집에서 불법 의료한 의사 공개비판 회부됐는데, 주민들은 되레 ‘두둔’

지금 북한은
작성자
김정은PD
작성날짜
2026-02-25 16:14

진행: 현재 북한의 생생한 소식 전해드리는 ‘지금 북한은’ 시간입니다. 김승진 기자 나오셨습니다.

진행: 오늘 첫 소식은 무엇인가요?

진행: 주민들이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해 두둔하고 나선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진행: 현실에서 주민들이 국가 병원보다 개인의사를 더 신뢰한다는 거네요.

진행: 아플 때 병을 봐주는 사람만큼 고마운 사람이 없잖아요. 그런데 그런 의사들을 단속하고 압박을 주는 당국의 처사에 당연히 주민 불만도 크겠네요.

진행: 국가도 의료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고, 개별 의사들도 주민 치료를 못하게 막는 북한 당국의 정책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다음 소식은 무엇입니까?

진행: 북한 당국의 선전을 들어보면 국가에서 집을 지워 농민들에게 공짜로 주는 것처럼 생색을 내는데, 실은 농민들이 자체로 지은 셈이네요.

진행: 올해 1월에 입사했다면 겨울철이 들어서면서 급하게 마감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입사 주택의 상태는 어떤가요?

진행: 기본적인 마감은 된 셈이네요. 어쨌든 새집을 마련했으니 한 시름 놨을 거 같은데, 긍정적인 반응도 있나요?

진행: 그동안 집을 건설하느라, 건설 자재를 마련하느라 밤낮없이 시달렸을 입주자들의 노고를 생각하게 하는 말이네요.

북한의 주민들이 자신들이 지은 집에 입사하면서 당의 은덕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 시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김승진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체 0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62301-04-185408 예금주 (사)통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