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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정보매주 월~금 | 뉴스시사
- 출연신지은(진행)
-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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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일 월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5-09-01 15:03
안녕하세요, 신지은입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로씨야·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 숨진 장병들의 유가족을 위로하는 보훈 행사에서 한 말입니다.
파병군 유족에 '속죄한다' 고개를 숙이며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그런데요. 국제사회에서는 이 같은 행보를 로씨야 푸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외교 및 경제적 보상을 끌어내려는 의도'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파병 군인들의 목숨값으로 정권을 끌고 나갈 원동력을 얻는 셈입니다.
전사자 600명을 포함한 4700명의 부상자들은 북한 주민을 위해서가 아닌 정권유지를 위해 참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사망은 결국 또 정권 유지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파병은 '눈물'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눈물 대신 핵개발을 멈추고 북한 주민들에게 새 길을 열어주는 게 더 큰 속죄일 겁니다.
오늘도 김동무가 전해주는 자본주의 경제 이야기 들어보고요. 도움되는 생활뉴스도 전해드립니다.
9월 1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로씨야·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 숨진 장병들의 유가족을 위로하는 보훈 행사에서 한 말입니다.
파병군 유족에 '속죄한다' 고개를 숙이며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그런데요. 국제사회에서는 이 같은 행보를 로씨야 푸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외교 및 경제적 보상을 끌어내려는 의도'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파병 군인들의 목숨값으로 정권을 끌고 나갈 원동력을 얻는 셈입니다.
전사자 600명을 포함한 4700명의 부상자들은 북한 주민을 위해서가 아닌 정권유지를 위해 참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사망은 결국 또 정권 유지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파병은 '눈물'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눈물 대신 핵개발을 멈추고 북한 주민들에게 새 길을 열어주는 게 더 큰 속죄일 겁니다.
오늘도 김동무가 전해주는 자본주의 경제 이야기 들어보고요. 도움되는 생활뉴스도 전해드립니다.
9월 1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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