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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이 궁금한 것 "남조선에 간 조선 사람이 3만 4천명이나 돼요?"
북한 새로 읽기
작성날짜
2025-06-26 15:49
진행 : 북한 주민의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오늘은 주민들이 직접 보낸 질문이나 의견에 답변과 지식을 제공하는 시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늘도 질문에 답변해주실 북한 분야 전문가이신 이광백 전문위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첫 번째 질문입니다. “(<나의 자유>라는 영상을 보고), 남조선에 간 조선 사람이 3만4천명 된다는 말 들었는데 진짜 이만큼 돼요? 다 어디서 이 인원이 간거야요? 저기 강원도에서 많이 넘어간거 같군요. 근데 중국에서 남조선에 가는 길은 그 사이에 바다가 있는데 배타고 가요?”(평안북도 30대 남성)
진행: 두 번째 질문입니다. “(<나의 자유>라는 영상을 보고) 우리나라도 변호사 있긴 있어요. 있는데 힘이 없어요. 남조선은 변호사 직업이 돈 많이 벌어요? 우리나라는 법관놈들 보기만 해두 막 신경질이 나요. 제일 못된 짓 하는 것들은 다 법관들입니다. 검사들은 다 오토바이타고 다니구 오장륙기 놓구 으리으리한 집에서 뢰물루 살지요. 남조선은 안기나요? 뒤에 구호판에 검사들이여..더욱 분노하라!라고 써있다. 잘 살지 못하나요? 검사가? 왜 시위투쟁해요?(자강도 40대 여성)
진행: 세 번째 질문입니다. “<나의 자유> 영상을 보고, 신체의 자유라는 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기부 중앙정보부가 있던 집터도 보았습니다. 지금도 중앙정보부가 있습니까? 여기서 누가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면 집으로 온 안전원은 먼저 족쇄부터 채웁니다. 우린 변호사라는게 필요가 없습니다. 수사 받다가 힘이 없으면 직바로 재판받고 단련대 아니면 교화소에 갑니다. 모자라는 사람이고 또 녀자인데 변호사를 할 수 있다는건 영화이기 때문에 그렇지, 실지는 아니지요?”(평안북도 30대 남성)
진행: 네 번째 질문입니다. “<녀자들의 만담-삼포세대>를 보고, 확실히 우리 조선 녀자들이 다 곱게 생겼습니다. 남남북녀라고 들었는데 진짜 우리 조선 녀자들이 남조선 녀자보다 곱습니까? 여기서 나오는거 봐선 남조선 녀자도 평양 녀자하고 비춰놓고 보면 짝지는 않을 것 같다.”(함경북도 20대 여성)
진행: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녀자들의 만담-삼포세대>를 보고, 리해 안되는 말이 좀 있습니다. 딩크족이니, 데이트니? 더치페이니, 뭐 이런거 그냥 들으면 모를 말입니다. 이거 다 영어 발음이나요?”(함경북도 20대 여성)
진행: 여섯 번째 질문입니다. “<영화해설-레미제라블> 영상을 보고, 빵 한 조각 훔쳐 먹었다고 19년 감옥생활을 한다고 하면 우리나라는 거의 다 감옥에 가야 된다. 우리 농장원들은 가을철 되기 전부터 다 도적질한다. 감자, 콩, 강냉이, 벼, 가을철엔 도적이 많아서 경비를 세워놔도 경비한테 돈 좀 주거나 돈 안 주고 채겠다고 마음 먹으면 묶어 놓거나 때려놓구라도 무조건 챈다. 군대애들은 무작정 총탁으로 때리고 머리까구 다 채간다. 우리나라는 혁명 일어날 일들이 한 두개가 아니다. 그런데, 하나 물어봅시다. 남조선 부르는걸 몇가지로 불러요? 남조선, 남한, 한국, 대한민국, 괴뢰한국, 도대체 어느 거야요? ”(평안남도 40대 남성)
진행: 일곱 번째 질문입니다. “<혼자서 모내기 천평> 동화상을 보고, 농사를 신선놀음으로 하는 남조선의 농사 과정을 보게 되면서 침을 흘렸습니다.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보는 내내, 야야 환성이 절로 계속 나왔습니다. 일을 기계가 다 하니까 논바닥에 농장원이 보이지 않습니다. 혼자 모내기 하는거 멋있습니다. 이양기가 좋습니다. 이거 다 개인이 자기 땅에다 농사하는거 맞지요? 이거 우리나라 농촌에서 농장원들이 보구나면 큰일나갔어요.”(평안남도 40대 남성)
진행: 여덟 번째 질문입니다. “<남조선 2029년에 국민소득 4만딸라 달성>이라는 보도를 보고, 남조선 사람들은 돈을 얼마나 벌고 사는지 알고 싶어서 읽어 보았습니다. 1년에 아니면 평생 평균 4만 딸라 번다는 뜻인가요? 공부 잘하는 대학생들이나 리해하겠는지 난 잘 모르겠습니다.(자강도 40대 여성)
진행: 아홉 번째 질문입니다. “<남조선 정부 인민군 전쟁 포로 남조선행 희망시 전원 수용>이라는 보도를 읽고, ‘수용’이라는 말이 남조선 정부가 포로된 인민군이 남조선에 가고 싶다고 했다고 했을때 다 수용소에 보내겠다는 말은 아니지요? 여기 신문에 정부는 인민군이 헌법상 우리 국민으로서 남조선행을 요청하면 수용한다는 원칙에 따라 필요한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쓴거 보면 남조선에 데리고 가서 보호해주겠다는 뜻 같은데 어느 말이 맞습니까?”(평안북도 30대 남성)
진행 : 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월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광백 전문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진행: 첫 번째 질문입니다. “(<나의 자유>라는 영상을 보고), 남조선에 간 조선 사람이 3만4천명 된다는 말 들었는데 진짜 이만큼 돼요? 다 어디서 이 인원이 간거야요? 저기 강원도에서 많이 넘어간거 같군요. 근데 중국에서 남조선에 가는 길은 그 사이에 바다가 있는데 배타고 가요?”(평안북도 30대 남성)
진행: 두 번째 질문입니다. “(<나의 자유>라는 영상을 보고) 우리나라도 변호사 있긴 있어요. 있는데 힘이 없어요. 남조선은 변호사 직업이 돈 많이 벌어요? 우리나라는 법관놈들 보기만 해두 막 신경질이 나요. 제일 못된 짓 하는 것들은 다 법관들입니다. 검사들은 다 오토바이타고 다니구 오장륙기 놓구 으리으리한 집에서 뢰물루 살지요. 남조선은 안기나요? 뒤에 구호판에 검사들이여..더욱 분노하라!라고 써있다. 잘 살지 못하나요? 검사가? 왜 시위투쟁해요?(자강도 40대 여성)
진행: 세 번째 질문입니다. “<나의 자유> 영상을 보고, 신체의 자유라는 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기부 중앙정보부가 있던 집터도 보았습니다. 지금도 중앙정보부가 있습니까? 여기서 누가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면 집으로 온 안전원은 먼저 족쇄부터 채웁니다. 우린 변호사라는게 필요가 없습니다. 수사 받다가 힘이 없으면 직바로 재판받고 단련대 아니면 교화소에 갑니다. 모자라는 사람이고 또 녀자인데 변호사를 할 수 있다는건 영화이기 때문에 그렇지, 실지는 아니지요?”(평안북도 30대 남성)
진행: 네 번째 질문입니다. “<녀자들의 만담-삼포세대>를 보고, 확실히 우리 조선 녀자들이 다 곱게 생겼습니다. 남남북녀라고 들었는데 진짜 우리 조선 녀자들이 남조선 녀자보다 곱습니까? 여기서 나오는거 봐선 남조선 녀자도 평양 녀자하고 비춰놓고 보면 짝지는 않을 것 같다.”(함경북도 20대 여성)
진행: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녀자들의 만담-삼포세대>를 보고, 리해 안되는 말이 좀 있습니다. 딩크족이니, 데이트니? 더치페이니, 뭐 이런거 그냥 들으면 모를 말입니다. 이거 다 영어 발음이나요?”(함경북도 20대 여성)
진행: 여섯 번째 질문입니다. “<영화해설-레미제라블> 영상을 보고, 빵 한 조각 훔쳐 먹었다고 19년 감옥생활을 한다고 하면 우리나라는 거의 다 감옥에 가야 된다. 우리 농장원들은 가을철 되기 전부터 다 도적질한다. 감자, 콩, 강냉이, 벼, 가을철엔 도적이 많아서 경비를 세워놔도 경비한테 돈 좀 주거나 돈 안 주고 채겠다고 마음 먹으면 묶어 놓거나 때려놓구라도 무조건 챈다. 군대애들은 무작정 총탁으로 때리고 머리까구 다 채간다. 우리나라는 혁명 일어날 일들이 한 두개가 아니다. 그런데, 하나 물어봅시다. 남조선 부르는걸 몇가지로 불러요? 남조선, 남한, 한국, 대한민국, 괴뢰한국, 도대체 어느 거야요? ”(평안남도 40대 남성)
진행: 일곱 번째 질문입니다. “<혼자서 모내기 천평> 동화상을 보고, 농사를 신선놀음으로 하는 남조선의 농사 과정을 보게 되면서 침을 흘렸습니다.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보는 내내, 야야 환성이 절로 계속 나왔습니다. 일을 기계가 다 하니까 논바닥에 농장원이 보이지 않습니다. 혼자 모내기 하는거 멋있습니다. 이양기가 좋습니다. 이거 다 개인이 자기 땅에다 농사하는거 맞지요? 이거 우리나라 농촌에서 농장원들이 보구나면 큰일나갔어요.”(평안남도 40대 남성)
진행: 여덟 번째 질문입니다. “<남조선 2029년에 국민소득 4만딸라 달성>이라는 보도를 보고, 남조선 사람들은 돈을 얼마나 벌고 사는지 알고 싶어서 읽어 보았습니다. 1년에 아니면 평생 평균 4만 딸라 번다는 뜻인가요? 공부 잘하는 대학생들이나 리해하겠는지 난 잘 모르겠습니다.(자강도 40대 여성)
진행: 아홉 번째 질문입니다. “<남조선 정부 인민군 전쟁 포로 남조선행 희망시 전원 수용>이라는 보도를 읽고, ‘수용’이라는 말이 남조선 정부가 포로된 인민군이 남조선에 가고 싶다고 했다고 했을때 다 수용소에 보내겠다는 말은 아니지요? 여기 신문에 정부는 인민군이 헌법상 우리 국민으로서 남조선행을 요청하면 수용한다는 원칙에 따라 필요한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쓴거 보면 남조선에 데리고 가서 보호해주겠다는 뜻 같은데 어느 말이 맞습니까?”(평안북도 30대 남성)
진행 : 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월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광백 전문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