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 가요
- 방송정보매주 수요일 | 교양
- 출연오광수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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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애창곡 '세노야'를 작곡해 최초로 불렀던 얼굴없는 가수 김광희
잘살아 가요
작성날짜
2024-12-25 14:24
우리의 노래, 가요는 그 역사와 시대상을 반영하 는 거울이기도 하지요.
수요일 만나는 순서, ‘잘살아 가요’ 는요,
그때 그 시절, 자유와 행복, 민주주의를 간절하게 열망했던 가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잘살아 가보자는 희망을 다 함께 꿈꿔보는 순서입니다~
문화평론가이자 30년 문화부 대기자,
오광수 기자님! 어서 오십시오~
오늘 오 기자님이 들려주시는 노래가 북한 주민들에게도 평안과 위로를 주고 희망까지도 좀 품게 해주는 따뜻한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오늘은 어떤 가수를 소개해 주실 건가요?
그런데 시인 고은 선생님의 시에 곡을 붙인 사람이 김광희군요.
이분들이 활동하던 1970년 초의 대한민국은 어떤 시대였다고 할 수 있나요?
고은 시인의 시에 김광희씨가 곡을 붙인 ‘세노야 세노야’를 들어보겠습니다.
김광희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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