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오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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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환 북한인권시민련합의 조사연구팀장

라지오 초대석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1-08-30 11:51


사회 : 매주 목요일 함께하는 라지오 초대석 시간입니다. 오늘은 남조선에서 처음으로 북조선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 시민단체 북한인권시민련합의 리영환 조사연구팀장을 전화로 련결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영환 조사연구팀장(이하 이): 네 안녕하십니까



사회: 먼저 귀한시간 내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90년대 중반에 북한인권시민련합이 남조선에 제일 처음으로 북조선 인권개선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북조선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을 때였는데, 어떻게 이 시민련합이 만들어지게 됐는지 설명 먼저 부탁드립니다.



- 설립 계기, 목적 설명



사회: 윤현 리사장님을 포함해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그동안 북한인권시민련합이 많은 일들을 해오셨는데요, 어떤 사업들을 주로 펼치셨는지 말씀해주십시오.



탈북자 관련 활동

국제 연대 활동



사회: 국제사회에 북조선의 인권문제를 확산시키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는 1999년 이후 해마다 북조선의 인권, 그리고 난민문제 국제회의를 전 세계에서 열고 계신데요, 이 국제회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국제회의 설명



사회: 그동안의 이런 노력을 인정해서 남조선 당국과 카나다 정부에서 주는 인권상을 수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어떤 상입니까?



- 국가인권위원회 상, 카나다 정부 인권상

- 상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상에 대한 소감



사회: 네, 방송을 청취하는 북조선 주민들의 마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북한인권시민련합의 주요 사업,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 앞으로의 주요 사업



사회 : 네,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면서 마지막으로 방송을 듣고 계신 북조선 청취자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회: 네, 지금까지 북한인권시민련합의 리영환 조사연구팀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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