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공식 SNS

2025년 8월 13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08-13 15:49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바야흐로 때는 1940년 5월!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에 조선인들이 숨소리 한번 크게 낼 수 없어 설설 기던 때였는데요,

서울의 종로 경찰서가 발칵 뒤집히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조선 총독부 건물 화장실에 태극기와 함께 대한독립을 염원하는 낙서가 발견됐거든요.

범인을 잡고 보니 승강기 안내원인 18살 청년, 최영순이었습니다.

그 일로 최영순과 함께 은밀하게 독립의 꿈을 나눴던 네 명의 청년들도 줄줄이 체포돼 곤욕을 치렀습니다.

이렇게 최영순처럼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작지만 결연하게 저항했던 농민이나 점원, 공장 노동자, 평범한 주부 등의

실제 독립운동사 발자취를 엮은 책 한 권이 또 출간됐습니다~


한국의 광복절은 평범한 민초들의 독립운동사를 찾아내는 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뜻인데요,

조선의 광복절, 조국해방기념일은 80년 내내 한 사람의 역사만 기억하는 건 아닌 지,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 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매력적인 음색을 지난 가수 존박이 부릅니다. ‘네 생각’


* 오늘의 프로그램 *

1. 잘살아 가요
2. 자유인권아카데미

전체 0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