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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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날짜
2025-08-01 19:43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이 찌는 듯한 찜통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거대한 인파가 몰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전국에 있는 야구장입니다~
한국에는 지역을 연고로 둔 열 개의 프로구단, 그러니까 최상위 야구 구단이 있는데요,
서울의 경우 잠실 야구장에 2만 3천 명가량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규모의 수요인원에도 불구하고 주말 경기는 표가 다 팔려서 만석일 경우가 많은데요,
덕분에 작년부터 야구누적 관중 수가 천만 명 시대를 가뿐하게 돌파했습니다.
요즘처럼 바람 한 점 없는 폭염을 뚫고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의 충성도가 정말 대단한데요,
내가 좋아하는 자발적 충성도 앞에 극강의 더위도 아무 문제가 아닌 거지요~
조선 인민 여러분은 어디에 자발적인 충성도가 가장 높으신 가요~?
그것이 무엇이든 이 무더위를 잊을 만큼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열정 넘치는 가수 유노윤호의 노랩니다. '땡큐!’
* 오늘의 프로그램 *
1. 법치도사가 간다
2. 만민열린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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