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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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에서도 세대 차이가?…‘중국식 조리법’ 따르는 北 신세대

지금 북한은
작성자
김정은PD
작성날짜
2025-07-18 16:47

진행: 생생한 북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지금 북한은’ 시간입니다. 하태성 기자 나오셨습니다.

오늘 첫 번째 소식은 국경경비대의 학습 시간에 한국의 정치 정세가 다뤄졌다는 내용이군요?

진행: 이전에 윤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상황을 청년계급교양 자료로 활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군관들을 대상으로도 교육이 이뤄지고 있군요?

진행: 한국의 정치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나요?

진행: 북한당국이 인민의 심판을 운운하는 게 어불성설처럼 느껴지는데, 아무튼 토요학습 이후 군관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진행: 그렇군요. 민주적인 절차로 이뤄진 정치상황마저 계급주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는 게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사상교양 사업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 같다구요?

진행: 외부 세계의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재단하고 해석하는 행태가 안타깝네요.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어떤 소식 가져와주셨죠?

진행: 반찬 조리법에서 세대 차이가 난다니 흥미롭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진행: 그런데, 젊은 층이 선호하는 이런 새로운 조리법이 '중국식'으로 통하고 있다고요?

진행: 음식을 먹는 '맛' 만큼 눈으로 보고 즐기는 '멋' 또한 중요시되는 요즘이죠. 젊은층에서 이런 변화가 생긴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진행: 중국 영상물이 젊은 층의 조리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건가요?

진행: 중국식 조리법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서 익숙한 문화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행: 북한 젊은 세대들이 외부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다는 점은 긍정적지만 주로 중국을 통해서 이뤄진다는 사실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말이 통하고 감정이 통하는 한국의 다양하고 세련된 문화 콘텐츠가 북한 젊은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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