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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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대신 밖에서 사 먹는다…달라진 북한 점심 문화

지금 북한은
작성자
김정은PD
작성날짜
2025-07-04 16:41

진행: 생생한 북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지금 북한은’ 시간입니다. 하태성 기자 나오셨습니다. 오늘 준비하신 첫 번째 소식은 무엇입니까?

진행: 오늘은 왜 이런 질문으로 시작하시는지?

진행: 북한에서 점심 외식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니,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시죠~

진행: 과거에는 간부나 돈주처럼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만 외식을 즐겼다고 들었는데요. 지금은 일반 주민들도 외식을 하는 건가요?

진행: 외식으로 주로 먹는 음식이 ‘국수’인 것 같은데요. 사발국수 한 그릇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일반 주민들에게 부담이 될 만한 가격입니까?

진행: 좌판이냐, 식당이냐, 개인집에서 파는 국수이냐에 따라서 조금씩 가격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흐름에 대한 주민들 반응은 어떻습니까?

진행: 점심을 사먹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각종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다고요?

진행: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확산되는 외식 문화는 단순히 식습관의 변화를 넘어, 주민들의 인식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이럴수록 통제보다는 시장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평안남도에서 청년 무직자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 준비해주셨다구요?

진행: 북한에서도 무직 청년들의 문제가 존재하는 모양이네요. 보고서에서 구체적인 수치도 확인할 수나요?

진행: 도 노동국은 이 현상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습니까?

진행: 늘 어떤 문제가 생기면 개인의 문제로만 돌리던 북한 당국인데, 이번에는 체제의 문제도 생각해본다는 점이 의외입니다? 혹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도 보고서에 담겼나요?

진행: 이러한 문제 해결 방식에 대해 평안남도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요?

진행: 네. 북한 당국이 청년 무직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단순히 사상 문제로만 치부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려는 시도는 고무적입니다.

이번 조치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진정으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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