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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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8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2-10-28 15:45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저~ 멀리 열사의 땅, 서아시아쪽에 있는 이란 은요, 한 달이 넘도록 시민들의 시위로 혼돈의 도가니입니다. 한 젊은 여성이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단 이유로 경찰에 체포된 뒤 사망한 사건이 발단이 됐는데요, ‘히잡’이란 아랍권 여 성들이 머리에 쓰는 수건 같은 거예요.

그래서 이번 시위를 히잡 반대시위라고 하는데 요, 이란 정부는 폭압적인 강경 진압을 하면서 이 사건을 처음 세상에 알린 언론인을 정치범 수용소에 가둬버렸어요. 이미 사태는 커져 버렸 는데 굳이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 해결될 일인가 싶습니다.

북한 역시 가장 반인권적인 정치범 수용소를 운 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죄에 대해 합당 한 벌이 아니라 사람들을 억압하고 공포심에 떨 게 하려는 건 아닌지...이란이 한 언론인을 희생 양 삼은 걸 보면서..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오늘 첫 곡은요... 시린 마음을 달래줄 잔나비의 노래 준비했습니다. 가을밤에 든 생각.

 

(중략)

 

*오늘의 프로그램*

1. 법치도사가 간다 - 당국에 상납금 못낸 여성 보위원의 죽음

2. 살며 생각하며 - 보일러 명장의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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