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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무도한 반민족적, 반통일적 범죄

정의와 진실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2-07-26 19:01


안녕하십니까? 정의와 진실시간입니다. 7월 23일 로동신문은 “불법 무도한 반민족적, 반통일적 범죄”라는 기사를 싣고 남조선과 미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 대결소동이 이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더는 참을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생억지를 부렸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로동신문이 걸고드는 대남모략 소동을 가지고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은 독재 잔당은 지난 1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탈북자 전영철이를 내세워 남조선 정보기관과 미국, 탈북자 단체의 지시를 받고 김일성 동상 파괴를 감행하려고 했다는 기자회견 놀음을 벌려 놓았습니다. 전영철은 자기가 직접 접촉했다며 탈북자 단체 대표와 정보기관요원의 이름까지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보기관요원이 ‘4월 15일에 거사를 단행하게 되면 태양절 100돐 경축분위기를 흐려놓을 수 있고 민심도 흉흉하게 할 수 있다.’ ‘이번 폭파사건이 철저히 공화국 내부에서 일어난 것으로 해야 한다’는 등의 지시를 내렸다며 그럴 듯한 수작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나 독재 잔당이 써준 각본을 더듬거리며 읽는 전영철의 가련한 모습과 굳어진 자세를 지켜본 우리 인민들은 이따위 수작을 귀등으로도 듣지 않고 있습니다.



함경북도 청진시 송평구역 송림2동에서 살던 전영철은 마약밀수와 인신매매와 같은 비법적인 행위를 하다가 적발되자 2010년 4월 24일 중국으로 도망했습니다. 남의 나라 땅에서 나라없는 백성의 설음을 뼈저리게 체험하던 전영철은 이런 저런 경로로 남조선에 입국해 탈북자 정착지원시설인 하나원 교육을 마치고 2011년 3월부터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에 거주했습니다. 세 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청진에 있을 때부터 일하기 싫어하고 비법적인 방법으로 손쉽게 돈벌이를 하던 전영철은 나쁜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남조선에 와서도 빈둥거리며 살았습니다.



남조선에서 함께 살며 잘 알고 지내던 탈북자들은 기자회견에서 한 전영철의 거짓말에 격분하고 있습니다. 거짓말과 속임수로 하루하루 빈둥거리며 무직으로 살았다는 전영철은 한마디로 깨끗한 인간이 못 된다는 평가입니다. 이번에 중국으로 간 목적도 지난날 마약밀수를 하면서 잘 알고 지내던 화교나 밀수군을 통해 마약장사를 하여 뭉치돈을 벌기 위해서였습니다. 중국으로 가자니 돈도 없고 해서 어느 한 신문사에, 자신이 국경에 나가 탈북자들이 국경을 넘는 모습과 탈북경로를 촬영하겠노라고 사기를 쳤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비행기 값과 려행 경비를 마련하여 중국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기자회견에서 전영철은 지난 6월 18일 밤 11경 국경도시로 들어와 테로할 동상을 사전 물색하고 난 후 중국으로 돌아가다 체포됐다고 밝혔지만 이것도 보위부가 시킨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전영철은 동상을 파괴하려고 국경을 넘은 것이 아니라 중국 룡정시에서 마약인 얼음 거래를 시도하다가 5월 23일, 중국공안에 체포됐습니다. 중국 공안측은 마약 문제를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공화국으로부터 관련 정보를 넘겨받는 조건으로 전영철을 회령보위부로 이송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신문은 ‘이번 특대형 테로 사건은 최악의 반민족적 범죄행위’라느니, ‘북남관계개선을 전면부정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가장 악랄한 반통일적, 반평화적 범죄’라고 뻔뻔스럽게 남측을 걸고 들었습니다. 남조선 당국은 남의 나라 땅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던 전영철의 비참한 운명을 구원해주고, 새 삶을 살라고 집과 돈, 새 옷과 생활필수품까지 챙겨줬습니다. 남조선 정부를 향해 고마움을 표시하지 못하고 보위부의 각본대로 말해야 하는 전영철의 가련한 처지는 그런대로 넘어 간다고 쳐도, 이런 인간쓰레기를 내세워 악랄한 대남모략선전을 벌리는 독재 잔당의 비렬함에는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로동신문은 독재 잔당의 비렬한 대남모략소동에 휘말리지 말고 전영철 기자회견의 반동적 음모를 온 세상에 낱낱이 고발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의와 진실시간의 리광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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