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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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안고 신념의 노를 저어 2
북한 동포들의 이야기
작성날짜
2014-07-25 15:41
남: 이번에는 북한 동포들의 사연을 보내드리는 시간입니다. 첫 번째 사연은 박미진 동무의 사연인데요, 2006년에 탈북한 미진동무는 남한에서 현재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 까지 고민도 많았다는데요.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웠다는 미진동무의 사연, 앞으로 2회에 걸쳐 보내드립니다. ‘나에게도 봄날은 찾아왔다’ 그 첫 번째 이야기 정수련방송원이 전해드립니다.
사연1: 나에게도 봄날은 찾아왔다 1
사연2: 희망안고 신념의 노를 저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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